장혁85941
장혁85941 LV.27
받은 공감수 (1)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암흑명가 천재 망나니가 되었다
2.23 (28)

용사 일행이 되어 개고생한 끝에 죽음을 맞았다.'제발, 다음 생은 부잣집 아들내미로....'***정신을 차려보니, 엄청난 금수저 가문의 도련님이 되었다.크리스티앙 반 배런 카자르. 마도 제국의 암흑 명가의 유명한 망나니.'으아악!! 이게 뭐야!!'크리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기 전까지 고작 2년.2년을 넘겨도 세계 멸망까지 막아야 한다.살아남아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이 몸의 가문인 암흑 명가를 손에 넣고 직접 마왕이 되는 것뿐.끔찍한 상황이지만, 해볼만 했다.왜?'난 천재이니까!'

멸망 세계 하급 기사의 회귀
1.38 (4)

마룡들의 침략에 의해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인류.  몰려드는 마룡의 군세에 수천, 수만의 인간들이 도살당한다.    그때 한 사람의 영웅이 탄생한다.  루카치 게오르그.  이제는 몰락한 용살자 가문, 게오르그가의 마지막 생존자였던 그가 용살자의 피를 개화, 마룡 파프니르의 목을 잘라버림으로서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된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었고 몰려드는 용들의 군세는 끝이 없었다.  한 마리를 베면 두 마리가 두 마리를 베면 네 마리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상황에 루카치 게오르그는 결국, 패배하고 만다. ‘1년. 나에게 1년 정도만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 그런데? 끝난 줄 알았던 삶이 끝이 아니다? 눈을 뜨니 이곳은 25년 전 겨울, 아직 마룡들이 출몰하기 이전, 아니 가문이 몰락하기 전의 시기다.  그렇다는 말은... ‘모든 것을 뒤집을 수 있다는 말이지.’ 그렇게 가문의 몰락과 몇 년 뒤 예정된 마룡들의 침략, 그것을 막기 위한 용살자 루카치 게오르그의 행보가 시작되는데…….

악역이 여주인공을 구입했다
2.45 (11)

소설 속 잘나가는 악역으로 빙의했다. 그래서 막 나가련다.

천대받는 네크로맨서
2.57 (14)

조아라 제 15회 77페스티벌 수상작! 눈을 떠보니 처음 이 세계에 왔던 날이었다. '엿 같은 세상.' 힘, 지위, 돈, 인맥, 재능. 그 무엇하나 없었다. 아니, 재능은 있었다. 다만 너무 늦게 발견했을 뿐. '이번에는 절대 그렇게 살지 않는다.'

병약한 귀족이 되었다.
2.73 (15)

웹소설 'SSS급 기사' 속에 나오는 병약한 귀족이 되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몸, 일단 살고 보자.

회귀한 대공가의 귀한아들
2.5 (3)

#회귀 #기연 #독점 #괴팍 #사이다 #시스템 #시뮬레이션 #겸손 #개뿔 #먼치킨 #성장물 #둔재 #천재 황제의 하나뿐인 조카. 제국제일검의 아들. 제국제일마법사의 손자. 완벽한 외모. 뭐하나 부족한것 없는 주인공. 하지만 단 한가지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 바로 무능력, 둔재이다. 그것도 대륙 역사상 최고의 둔재. 그 둔재가 바보같이 죽음을 당하고 15년전으로 회귀를 하게 됨으로써 전생과는 다른 삶을, 전생에서 쌓였던 울분을 풀면서 통쾌한 삻을 살아간다! "아버지, 저 천재로 한번 살아 볼 랍니다."

아나크레온
1.0 (3)

<아나크레온> 김정률 퓨전 판타지 소설. 정의감 투철한 낭만 건달 민상. 아내와 아이들을 잃고 처절한 복수를 했으나 사형 선고와 동시에 밝혀진 출생의 비밀은 그를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한다. 아버지의 유품인 목걸이를 손에 넣은 순간 자칭 대마법사에 황제라는 아버지의 영혼이 말을 걸어오고 그 목소리를 좇아 차원 이동에 성공하지만…….

무한의 마법사
2.98 (338)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