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85941
장혁85941 LV.27
받은 공감수 (1)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5 작품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3.1 (249)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망한 영지의 소드 마스터
3.25 (2)

소드 마스터 카일, 15년 만에 망해 가는 영지에 복귀하다. 몬스터 산맥을 지키는 수호 가문 라그나로. 100년 전에나 실존했던 서리 불꽃의 전승자가 마침내 돌아왔다.

멸망한 왕국의 3왕자가 회귀했다
3.05 (22)

‘설마, 죽어서 천국에 온 건가?’멸망한 브리올 왕국의 망나니 3왕자 유리.죄를 짊어진 채 방황하던 그가 죽음 끝에 회귀했다.제국의 침공이 시작되기 전, 13살의 봄으로.‘브리올은 명예를 버리지 않는다. 죽는 한이 있어도.’잃어버린 서약이 다시 그에게 돌아왔다.뼈아픈 후회는 한 번이면 족하다.왕국을 멸망에서 구원하리라!

빌어먹을 환생
3.73 (704)

동료였던 용사의 후손으로 환생했다.

백작가 차남이 너무 잘함
3.17 (9)

차남에 서자지만 아무 문제 없다. 다 털어먹으면 그만이다.

회귀로 초월하는 대마도사
3.25 (24)

미하일 발푸르기스세계 유일의 9서클 대마법사하지만 빌어먹을 용사 때문에 마신에게 패배했다그리고 마지막 순간 시전한 대마법<시간 역행>20년 전으로 돌아온 미하일이렇게 된 이상'차라리 그 용사, 내가 한다.'초월적인 재능, 치밀한 계획, 과감한 판단까지세계를 구원하려는 대마도사 미하일 발푸르기스의 일대기

마왕인데 용사가 너무 많음
3.13 (26)

[마왕의 정석 첫 번째. 마왕은 공주를 납치….] “나는 저런 쓰레기 같은 정석을 따르지 않을 겁니다!” 그랬더니 꼴통이 되었다.

아카데미의 마법 천재
2.97 (16)

이론 마법의 천재 이안 오라클.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우수한 재능과 외모를 갖춘 그에겐 꿈이 있었다.바로 ‘왕립 아카데미’에 입학하는 것.하지만 성년이 되기도 전에 뜻밖의 시련을 맞이한다.부모의 ‘실종’.홀로 남게 된 그는 성년이 될 때까지 저택에서 은둔하며 지낸다.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마법사가 찾아온다.“이렇게 훌륭한 통찰을 가지고 계신데 왜 아카데미에 입학하지 않으십니까?”줄곧 잊고 지내던 지식에 대한 열망이 마법처럼 피어올랐다.하지만 이안은 고민한다.과연 입학한다고 해도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쉽진 않겠지만, 해낸다. 가문의 명예를 위해서!’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아들
2.33 (52)

복수 하나만 보고 달렸다. 대륙을 지배하는 단일 국가인 툴칸 제국을 무너뜨렸다. 나는 쟁취했으며 항상 승리했다.모든 목적을 이뤘고, 만족했다.그래서 다가오는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다.살아갈 이유가, 더는 없었으니까. 그렇게 심장의 기능이 정지했다.분명 그렇게 느꼈다. 그런데, 지금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지.“흑마법도 아니고, 환술도 아닌 거 같고, 뭐야 이게.”전신거울에 비친 흑발의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꼬맹이.분명 20년 전 14살 때의 내 모습이다.아직 젖살이 빠지지도 않은 어린아이이자, 유약하디 유약했던 그때의 내 모습을 한 아이가 볼을 쓰다듬으며 중얼거린다.“어떻게 이런 게 가능한 거지?”나는 회귀했다. 후회로 가득했던, 그 시절로.

환생했더니 정령군주
3.0 (3)

낯선 세계에서 눈을 뜬 현대인의 이계적응기. 근데 마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 정령들이 날 너무 많이(?) 좋아한다.

백룡공작 팬드래건
2.68 (17)

하급 귀족 가문의 차남으로 태어난 레이븐 발트. 반역에 연루되어 홀로 살아남은 그는 사면을 대가로 ‘악귀 부대’에서 싸우게 된다. 대부분이 1년을 버티지 못하는 곳에서 10년의 사면기간을 채울 때까지 살아남은 레이븐 발트.사면을 목전에 둔 어느 날, 어려운 임무를 받고 팬드래건 공작가문의 후계자인 엘렌 팬드래건과 함께 임무에 투입되는데...글. 김형준(프로즌)그림. 김영한

21세기 대마법사
3.0 (6)

이계 대마법사의 낚싯줄에 걸린 대한고등학교의 건아 강혁! 목숨을 건 피나는 수련 속에 돈질의 자유와 마법을 얻었지만, 사악한 사부의 계략으로 칼리얀 대륙으로 차원 이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펼쳐지는 강혁의 좌충우돌 칼리얀 대륙 일대기! 자신의 꿈인 파라다이스를 건설하기 위해 대륙 제일의 명예귀족인 스카이나이트가 되는데... 꿈은 쉽게 이루어질 수 없는 법! 얽히고설킨 운명의 실타래 속에서 강혁은 대륙의 전설이 되어간다. 21세기 대마법사라는 이름으로....

마계대공 연대기
1.77 (11)

김광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마계대공 연대기』모태솔로의 저주를 풀기 위하여 눈물겨운 투쟁을 벌이는 강찬우.벼락 맞고 갑자기 소환된 마계에서 만난 최상급 마족 미소녀 세를리아의 소환수 1호가 되어 벌이는 좌충우돌 대서사시.그 누구도 깨닫지 못한 고대 마법의 힘을 얻어 마계와 중간계, 천계와 환수계, 정령계를 넘나들기 시작하는데….

데몬 소드
3.82 (293)

‘넌 칼을 잡아선 안 된다.’ 아버지의 당부를 잊고 칼을 잡았다. 칼을 휙! 휘둘렀더니, 도련님이 픽! 죽었다.

회귀했더니 가문이 망했다
2.17 (15)

검술 명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그 누구보다 빠르게 강해졌다.그러나.대륙에 나타난 거대한 재앙, 용인족을 막아설 수는 없었다.최후의 순간 눈을 감았고,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분명 그랬는데……문득 눈을 떠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그것도 원래 알던 세상과는 뭔가 많이 다른 과거로.“뭐야? 이거 내 몸 맞아? 마나가 왜 하나도 없어?”“원래 있던 성은 어디 가고, 웬 통나무 집만 남아 있는 거야?”“……뭐? 용인족과 인간이 불가침 조약을 맺었다고?”무너지다 못해 몰락 직전인 가문.사라져 버린 가문의 비기.한 톨의 마나조차 찾아보기 힘든 몸뚱어리까지!“……앞으로 부지런히 살아야겠네.”검술 명가의 대영웅.그가 다시 ‘평행세계’의 과거로 돌아왔다.

천년만에 귀환한 대마검사
3.25 (2)

클로니프 왕가의 시조, 레온 클로니프.정신 차려 보니 11대손의 몸으로 부활했다?목숨을 바쳐 흑마술로 그를 불러낸 11대손, 레반의 편지에 따르면 그가 세운 왕가의 위엄은 유명무실해진지 오래.듣도 보도 못 한 개족보, 랑데르만 공작가가 오히려 왕처럼 군림하고 있다.“그러니까 지금 나더러 네놈들이 싸질러 놓은 똥을 치우라는 말 같은데…….”제국씩이나 만들어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줬더니.이 꼬라지를 만들어놔?청춘을 바쳐 대륙 역사상 처음으로 통일 제국을 만들어놨지만.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 버렸다.“오냐, 이 망할 후손 놈아. 내 특별히 네 청을 들어주마. 부디 영광으로 알고 공허 속에서 내게 무한한 존경을 표해라. 이 불쌍하고 가엾은 망할 후손 놈아.”레온, 아니, 이제는 레반으로서 클로니프 왕가의 위엄을 되찾으리라!

이세계의 정령사가 되었다
2.18 (25)

그것도 애 딸린 정령사가 되어버렸다. 어쩌겠어? 먹고 살려면 돈 벌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