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밤새면서 재미있게 본 작품. 극과 극의 남주,, 세상 달달한 남주과 후회남의 정석인 또다른 남주를 욕하면서 보는 맛이 있음. 확실히 재혼전까지는 흡입력 있게 봤으나 후반 악역 퇴치 후에는 좀 재미가 반감되고 늘어지는 경향이 있음. 등장인물들도 많아서 그 서사까지 다 나와서 그럴지도,, 그래도 등장인물들한테 애정이 있어서 계속 봄
나름 밤새면서 재미있게 본 작품. 극과 극의 남주,, 세상 달달한 남주과 후회남의 정석인 또다른 남주를 욕하면서 보는 맛이 있음. 확실히 재혼전까지는 흡입력 있게 봤으나 후반 악역 퇴치 후에는 좀 재미가 반감되고 늘어지는 경향이 있음. 등장인물들도 많아서 그 서사까지 다 나와서 그럴지도,, 그래도 등장인물들한테 애정이 있어서 계속 봄
높은 평점 리뷰
나름 밤새면서 재미있게 본 작품. 극과 극의 남주,, 세상 달달한 남주과 후회남의 정석인 또다른 남주를 욕하면서 보는 맛이 있음. 확실히 재혼전까지는 흡입력 있게 봤으나 후반 악역 퇴치 후에는 좀 재미가 반감되고 늘어지는 경향이 있음. 등장인물들도 많아서 그 서사까지 다 나와서 그럴지도,, 그래도 등장인물들한테 애정이 있어서 계속 봄
고전문체로 초반에 읽기에는 힘듬. 역대 최악급 남주인 왕과 지고지순한 어찌보면 완벽한 중전의 얘기인데, 초반의 고구마와 답답함을 견디면 후반에 권선징악과 후회남의 개과천선을 느낄 수 있음.
재밌게 볼 수 있는 먼치킨물. 초반에서 부터 너무 재밌게 봤는데 테마르 무덤 찾을 때 부터 조금 지루함,, 등장인물들이 매우 많음. 주인공이 무공으로도 강하지만 지략(말빨)도 강해서 그 재미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