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5 작품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4.0 (893)

멸망 이후 이백여년이 지났고, 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

바바리안 퀘스트
4.3 (1497)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 싶다
3.81 (8)

위험을 무릅쓰고 세계 각지의 보물들을 찾아다니는 트레저 헌터들의 황금시대. ‘트레저 헌터가 되자!’ 크라이 안드리히와 소꿉친구들의 맹세는 어쩔 수 없이 좌절됐다. 크라이에게는 아무런 재능도 없었으니까. 어째선지 커져만 가는 주위의 기대. 계속되는 생명의 위험...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3.96 (580)

해가 뜨지 않는 19세기 영국. 그곳에서 다시 태어난 나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자네가 꼭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네. - 자네의 오랜 벗으로부터」 이 세계는 악으로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