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3.13 (248)

[독점연재]세 번의 회귀. 4회차 인생.운명의 아이로 선택되어 자랐으나 진짜 운명의 아이가 차원이동하여 나타나 그 아이를 위해 희생되는 삶이 반복된다.‘이 나라는 노답이야. 망명하자.’망명 자금을 벌기 위해 입양되기를 택한 르블레인. 거기까진 좋았는데 입양된 곳이 하필이면 악당 가문이었다.망명하기 전까지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셔보려고 했는데…….“내 딸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그 건물을 줘. 내 동생의 화장실로 쓰면 되겠군.”“괜찮아. 르블레인이 때리지 말라고 했지, 죽이지 말라곤 안 했잖아.”“누구야, 누가 내 동생을 울렸어어억!”‘……망한 것 같아요. 어쩌죠?’*“마음에 안 든다고 사람을 매장시키거나, 죽이면 안 돼요.”내가 눈썹을 늘어뜨리며 말했는데도 가족들은 조용했다.‘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나는 가늘게 좁힌 눈으로 가족들을 돌아보며 비장하게 말했다.“이불 차고 잘 거야.”“잘못했어, 꼬맹아!”“미안해!”“안 죽이마!”좋아.

아카데미에 위장취업당했다
3.6 (180)

제국에서 제일 가는 마법 아카데미의 교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과 착각 당해서.

올 스킬 마스터
3.17 (3)

[고유 특성 ‘스킬 마스터(EX)’를 활성화합니다.]▶ ‘스킬 카피(EX)’가 활성화됩니다."님, 스킬 좀 쩌네요?"[카피를 완료하였습니다.]그가 갖지 못할 스킬은 없다.네 것도 내꺼! 내 것도 내꺼!올 스킬 마스터 유주연의 화려한 행보가 시작된다!<올 스킬 마스터>

망겜의 시체줍는 천재전사
2.41 (33)

[초라한 용병의 시체를 회수했습니다. 능력을 계승합니다.] [계승 보상 : 근력 +1, 기량 +1, 데하만의 갑주격투(D)] 멸망이 다가오는 게임 속 세상. 댈런은 자신이 플레이했던 캐릭터들의 시체를 찾아다니고 있다.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3.93 (742)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부동산왕 박문수
1.25 (4)

1997년 11월. 그 해 겨울은 정말 무던히도 추운 날이었다. 어려운 처지를 벗어나기 위해 도박하듯 신청한 임상실험. 죽음을 겪고 깨어난 그에게 이능이 깃든다.

용병시대
2.5 (2)

용병, 장진호. 숨 막히는 전장 속에 투입되어 새 세상을 만들어 간다. 영웅, 전설과도 같은 용병이자 한 남자의 이야기.

천재는 천재가 가르친다.
3.17 (9)

천재적인 검술 재능을 가졌지만 오만했다. 다시 한 번 찾아온 기회. 이제 더 이상 오만하지 않겠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 명을 달리했던 젊은 천재들을 가르치겠다. 그것이 내 과오를 답습하지 않는 방법이니까.

먼치킨 삼촌의 현대적응기
3.13 (19)

30년간 던전에 갇혔다 풀려난 삼촌은 지상 최강의 먼치킨이 돼 있었다. 다만- “아니, 저게 다 문신이란 말이냐? 나 때는 신체발부 수지부모라고, 부모님이 주신 몸에 상처를 낼 생각은….” 현대사회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일상#힐링#가족#헌터물#식도락

고전게임의 고양이 검성
2.75 (2)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의 명작에 굴러떨어졌다. .. 더보기

황제는 살고 싶다
3.5 (2)

내가 기획한 게임, 포비아 킹덤. 출시 전 개발자 버전으로 황제를 에디터 하다. “적절한 먼치킨이 재미있는 법이지.” 즉사 스킬 하나 달랑 들고 제국을 지배해 보기로 계획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일까? 눈을 떠보니 황제가 되어 있었다. 강자들이 넘쳐나는 제국 목표는 ‘생존’이다. 내가 기획한 게임이니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살아 남을 수만 있다면]

천재 화가는 두 번 산다
2.12 (4)

성공한 사업가 김승호. 두 번째 삶은 포기했던 꿈을 그리며 살고 싶다.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879)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41)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약 파는 황태자
2.23 (22)

내가 황태자라고? 소설 속 병약요절한 그 황태자? 그런데 나, 한의사인데? 어쩔 수 없다. 체질개선, 원기회복, 자양강장, 활력증진까지. 이제부터 내 몸은 내가 챙긴다.

귀환자 호텔로 어서 오세요
2.3 (5)

대격변 이후, 모든 게 무너진 세상.그 속에서 홀로 빛나는 네온 사인 간판.[Love & Peace 호텔]이런 곳에…… 호텔이?그런데 이 호텔, 손님들이 심상치 않다.머리가 없거나, 너무 많거나.있어야 할 게 없고, 없어야 할 게 있는!“Love & Peace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하오.”사랑과 평화(?)를 수호하는 호텔에서,가장 수상한 지배인이 당신을 기다린다![귀환자 호텔로 어서 오세요]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1)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지구식 구원자 전형
3.7 (307)

여느 때와 같았던 월요일 오전 8시. 전 세계의 인간에게, ‘지구’가 말을 걸었다. 「주민 여러분,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우주에 의해 제 수명이 다 되었다는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 지금까지 지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게이트를 통해 등장하는 끔찍한 존재들과 구원자라는 이름으로 선택받은 자들. 인간의 존엄이 짓밟히는 파멸 속에서 전직 게임사 말단 대리, 현직 구원자 박정우- 세상을 구하려는 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망겜의 성기사
3.92 (1223)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

이고깽 이후 천 년
3.25 (12)

이세계 고등학생 깽판 이후 천 년. 신과 같은 한 명의 초인은 세계에 어떤 영향을 남겼을까. #등장인물이 #작가의 #지능을 #넘을 수 #없다면 #등장인물을 #바보로 #만들면된다.

혼자 다 해 먹는 천재 암살자
1.95 (10)

오직 나만이 아는 세계, 이제는 내가 다 가지겠다. 사람 좋게 나눠 먹을 착한 놈은 없다. 혼자 다 해 먹을 독한 놈만 여기 있을 뿐.

나만의 핵 방공호
0.5 (1)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좀비 아포칼립스] [거점 성장]어느날 시작된 아포칼립스 인류는 핵을 발사했다.버림받아 죽어가는 나는 핵 방공호를 발견했다.[이제부터 유물의 주인으로 등록되었습니다.]아무래도 보통 방공호는 아닌 것 같다

에레도스
2.97 (18)

시스템에 의한 현대 문명의 몰락, 그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무림을 겪은 완성형 주인공이 살아가는 법. 좀비에서 용과 악마까지, 개인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신(神)황제로!

나노 마신(喇勞 魔神)
3.15 (748)

마교의 소교주가 되기까지 서열 순위 최하위에 해당하는 천여운 지지리도 운이 없는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 어느날 갑자기 미래에서 나타난 후손이 그에게 나노 머신을 주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