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7 (603)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백병쟁투(개정판)
0.75 (2)

“내 주머니에서 골드를 빼 가는 건 내 영혼에 침 바르는 짓이야!”오늘도 배에 찬 전대에 골드는 쌓여간다.전장에서 살아남은 자의 처절한 외침!“쓸어 담아, 이것들아!”강한 자가 전장에서 살아남는 게 아니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거지.살아남았다면 골드 정도는 챙겨도 되겠지.살아남기 위해서 전장의 법칙을 몸에 새겨야 했다.뒤치기의 달인!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죽은 자의 것을 가져라! 그러기 위해 적을 죽여라!후회하지 말고 미련 두지 말고 강하게 검을 휘둘러라.골드 마스터를 꿈꾸는 발트의 무한 질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