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최하급 병사, 블레이크!끝까지 살아남아 영웅이 된 폰이 보여주는 한 판 뒤집기!
‘넌 칼을 잡아선 안 된다.’ 아버지의 당부를 잊고 칼을 잡았다. 칼을 휙! 휘둘렀더니, 도련님이 픽! 죽었다.
킬러 세계의 장기말이 되다. (※ 피카레스크물입니다. 주인공의 사고관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점을 인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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