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무상
무념무상 LV.36
받은 공감수 (2)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4.5 작품

데로드 & 데블랑
3.92 (19)

<데로드&데블랑 1, 2, 3부> 1부-데로드&데블랑 2부-아르트레스 3부-아르헬 한국 판타지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작가 이상혁의 대표작 <데로드 & 데블랑>. 자신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주었다고 생각한 스승에게 태어나서 네 번째의 배신을 당해 눈이 먼 채 쓰러진 란테르트. 그를 불행에서 건져낸 두 소녀가 있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남자 란테르트의 슬픈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하르마탄
4.05 (196)

〈데로드 엔드 데블랑〉의 작가 이상혁의 장편 판타지 소설. 사막을 지나는 상인을 털다가 잡혀온 〈우실 구이만〉은 제국의 수도 바슈다로 끌려온다. 절도는 무조건 손목을 자른다는 관례를 알고있는 터라 우실은 마음이 착찹하기만한데 운좋게도 1년간의 강제노역으로 판결이 난다. 지하 감방에서 성지 카퓨림을 향해 기도를 할 때 유난히 귀에 거슬리는 빈정거리는 목소리. 그 주인공을 바라보는 순간 우실은 할 말을 잃고 만다. 흡사 살아있는 미이라와 같은, 어깨를 꿰뚫은 쇠사슬, 한쪽 눈이 있어야 할 곳에 검은 구멍만이 남아있는 노인이 자신이 존경한 그 분 아샤트라고 하는데......

돌팔이 의사 자크 지라르
3.81 (11)

돌팔이 의사들이 지배하던 17세기 프랑스에 21세기 의술을 사용하는 의문의 돌팔이가 나타났다. (회귀X, 빙의X, 환생X)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함
3.04 (73)

미친 피지컬과 미친 슈팅력을 가진 풀백. 이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한다.

삼류 야구 선수가 잘 던짐
3.62 (21)

프로임에도 삼류라고 불리는 야구 선수의 마지막 기회. 서른한 살 생일인 오늘 하루, 모든 스텟이 폭발한다.

무적자
4.06 (225)

그의 이름은 임화평(林和平)이다. 이름처럼 살기를 소망했고 그렇게 살아왔다. 그를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조용히 살게 놔두었어야 했다. 이제 그의 고독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회귀 스트라이커는 미쳤다
4.5 (7)

발롱도르 노쇼를 했다고 또 회귀했다. 삐뚤어지겠다.

택틱스(tactics)
4.67 (3)

분데스리가의 카리스마가 품격을 전술에 녹이며...

여명의 세기
3.62 (47)

여긴 어디이며, 나는 누구인가. 눈을 떠보니 놀랍게도 광무 5년, 1901년의 대한제국! 때는 바야흐로 20세기 초 근대 문명의 비약적인 진보와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이 공존하는 모순의 시대. 대한제국의 운명은 경각에 달려 있었다. 빛나는 여명의 세기가 될 것인지 어두운 암흑의 세기가 될 것인지 21세기에서 온 청년, 역사학도 조한민의 투쟁이 시작된다!

전생자 외전
3.82 (119)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독점(獨占), 세계의 던전을 독차지한다. 아직은 평화로운 세상, 바로 이 시절에서.

물거나 물리거나
3.8 (10)

"나는 마수 혼혈이야. 마수들에게 끌려갔던 어머니의 생을 씹어먹고 태어난 개자식이지."잘못된 실험으로 마수가 되어 버린 학자 리노스에게 출생의 비밀을 밝힌 사냥꾼 세브. 마수가 된 그를 사람으로 되돌리려 여행을 떠나지만, 만약 원래대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그를 죽여야 한다.그러나 황야에 숨겨진 마수들의 비밀과 맞닥뜨리며 순조롭지 않은 여행을 하게 되는데... #판타지 # 모험물 # 여주판타지 # 아포칼립스

혈맥 The Iron Vein 1부
4.2 (18)

<혈맥 The Iron Vein 1부> * 혈맥 -The Iron Vein은 2003년 인터넷 소설 사이트 조아라에 처음 연재되어 현재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장기간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새로운 세계관의 판타지소설입니다. [혈맥 - The Iron Vein 시리즈] STORY1. 세상의 중심을 향해 먼 옛날 조상들의 고향을 떠나 세워졌던 콜로니의 역동적인 새 문명도 교단 5백년, 제국 4백년을 거쳐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누군가에겐 위기가, 누군가에겐 기회가 될 격변이 찾아왔습니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곳에서 태어난 저주받은 혈통 [오팔]과 그 혈족들이 이제 뜨거운 세상의 중심으로 나아갑니다. 그들을 둘러싼 수많은 인물들도 이제 하나 둘 용틀임을 하며 영웅의 자리에 도전합니다. 시리즈의 첫 이야기인 1부는 음지에서 태어나 빛을 향하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본 전자책은 성인을 주 대상으로 이미 출판된 종이책 개인지 출판본을 원본으로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1, 2달 정도 간격으로 2~4권씩 계속 추가발행해 지금까지의 출판본 모두를 발행예정입니다. 시리즈 중에는 성인 전용 권도 일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1부 일부 장면을 뽑아낸 무료 미리보기 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1권 : 디모르포세카, 음지에 피다 2권 : 나를 잊지 말기를 3권 : 하이포시스 오리어 4권 : 핏빛 장미 위의 사마귀 5권 : 떡갈나무 언덕에 홀로 서다. 6권 : 쓰러진 베로니카를 품에 안고 7권 : 그는 항상 크로커스를 품고 있다. 8권 : 매화는 봄을 기다린다. 9권 : 밀짚꽃을 짓밟지 말지어다. 10권 : 내 아버지 곁의 고결한 소나무 (1부 완결)

신비의 제왕
4.07 (529)

어느 날 갑자기 이계에 떨어진 평범한 직장인 민석은 자살한 로엔 왕국의 역사학도 ‘클레인 모레티’의 몸에 빙의한다.근세 유럽과 닮은 이계에는 마법과 신비학의 힘을 이용해 이능을 손에 넣은 ‘초월자’들이 존재했다.이후 민석은 자신보다 먼저 이계에 도착해 황제의 자리에 오른 ‘로셀 대제’가 남긴 단서를 이용해 ‘점술가’가 되는데…….과연 그는 ‘점술가’의 능력을 활용해 더욱 강한 초월자가 되어 자신이 살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작가 : 커틀피쉬(愛潛水的烏賊)원제 : 궤비지주(詭秘之主)번역 : 김송이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879)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천마육성 시뮬레이션
3.39 (78)

[화면을 선택해 주세요] ▶ 처음부터 시작한다. ▷ 계속 이어서 한다. ▷ 저장한 지점을 불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