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한국식 오크,엘프,고블린을 상상하게 될줄알았을까? 기존의 판타지를 드래곤라자로 선보인 작가는 자신만의 세계를 펼쳐 거장이 되었다. 선구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광인을 빙자한 협객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무협편. 기승전결 어디하나 아쉽다 하는 부분이 없다 생각하는 명작. 바다는 이자하에게 아무것도 아니었으나 바다를 보러가는것은 이자하의 삶의 이정표가 되었다.

극중극형식의 작품으로 근미래 디스토피아와 극중극인 현대 좀비아포칼립스를 동시에 다룬 작품이다. 연재중 근미래 관객들의 반응에 대한 독자들의 호불호가 심했던걸로 기억한다. 일단 나는 괜찮았고 작품중후반 부터는 위기감이 떨어졌던거빼고는 수작이라 평가한다.

내 첫 무협... 아직도 미완결이네

호불호가 명확하며 관련지식이 없어서 리타이어

누가 한국식 오크,엘프,고블린을 상상하게 될줄알았을까? 기존의 판타지를 드래곤라자로 선보인 작가는 자신만의 세계를 펼쳐 거장이 되었다. 선구자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