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내 앞에 버튼 하나가 나타났다. -버튼을 눌러 자동사냥.
불운의 아이콘 영민, 각성으로 행운 수치 Max가 되다! 추락의 순간 헌터 각성으로 살아난 영민 헌데...추락하며 깔아뭉갠 것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회귀한 헌터라고? 회귀자의 기억과 능력을 흡수한 행운 Max의 헌터, 영민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성 제국의 기사 가문인 에이츠 가문. 그 가문에서 타고난 힘을 갖고 태어난 기사 김요한의 이야기.
둔재 최현우. 좋아하는 것은 많지만 잘하는 것이 없었다. 유일한 특기라면 노력뿐. 그러나 '특기는 노력'이라는 말은 면접관의 비웃음만 살 뿐이었다. 자신의 특기를 알 수 없게 된 현우는 무기력하게 거리를 걷던 중 '바벨탑'으로 끌려가고 마는데……. 모든 능력과 재능의 한계가 사라진 공간, 바벨탑. 재능이란 한계에 절망하던 둔재의 미친 노력이 시작된다. 천재? 재능? 내 노력으로 전부 씹어 먹어 줄게!
세계관 최강자가 되는 가슴 웅장해지는 이야기
나는 탑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난이도 ‘상’누른 상남자 있다는 소문 듣고 왔습니다 -포포이? 거기에 3마리라고? -와; 그 상이 초상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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