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소설을 4회독 했을 정도로 굉장히 재밌게 읽은 사람입니다. 물리학적인 요소를 소설에 잘 녹여냈다고 판단이 들고, 캐릭터들의 성격변화도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흔한 양판소 느낌이 없어서 이 소설을 더욱 좋아하고, 스토리간의 개연성도 좋았습니다. 세탁기를 돌린다라는 표현이 요즘 많이 쓰이는데, 오히려 한 번 악인은 계속 악인인 것보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성격 혹은 가치관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이 좀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내용은 좋습니다. 이 소설의 특징은 - 마법 - 시원시원한 전개 - 주인공 위주의 싸움
무협과 현대기술을 합친 소설 키워드 - 무협, 나노테크놀로지 - 사이다 - 먼치킨 - 시원시원한 전개
입문작으로 괜찮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게임형 판타지 - 양판소의 느낌 - 시원시원한 전개 - 개연성이 높진 않음 - 재밌게 읽기는 좋을 수 있음.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저는 이 소설을 4회독 했을 정도로 굉장히 재밌게 읽은 사람입니다. 물리학적인 요소를 소설에 잘 녹여냈다고 판단이 들고, 캐릭터들의 성격변화도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흔한 양판소 느낌이 없어서 이 소설을 더욱 좋아하고, 스토리간의 개연성도 좋았습니다. 세탁기를 돌린다라는 표현이 요즘 많이 쓰이는데, 오히려 한 번 악인은 계속 악인인 것보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성격 혹은 가치관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이 좀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내용은 좋습니다. 이 소설의 특징은 - 마법 - 시원시원한 전개 - 주인공 위주의 싸움
무협과 현대기술을 합친 소설 키워드 - 무협, 나노테크놀로지 - 사이다 - 먼치킨 - 시원시원한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