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도
기사도 LV.52
받은 공감수 (65)
작성리뷰 평균평점

내게 주인공은 살인이다
3.15 (65)

회귀, 환생, 빙의, 전이, 전생. 나는 수많은 세상에 존재하는 주인공을 사냥하여 재능을 흡수한다. #현대 #헌터 #다차원유랑물

두 번 사는 미대생
3.21 (24)

신입생인데 경력은 10년 넘음.

지구를 멸망시키러 왔단다
3.47 (19)

2부 - 게이트 물로 전환된 세상 속 아이돌. 1부 - 거창한 제목과 달리 평화로운 아이돌 일상물. [#지멸단] - 어떤 끝이 다가오는지 모른 채 하루하루를 사는 이곳 사람들처럼, 서한율의 삶을 살겠다. 이건 ‘그날’을 맞이하기 전 스스로에게 주는, 가식으로 둘러싼 휴식이자 유희. * 표지는 기량 작가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D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그룹, 단체, 작품, 프로그램,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멸망한 세계의 꿀벌
2.38 (8)

초월자의 개입으로 인해 게임과같이 변해버린 세상. 종말과도 같은 상황 속에서 남들이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고 있을 때, 나는 꿀을 빨겠다. 복슬복슬하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뽐내는 요망한 꿀벌들과 함께 달달한 꿀내음나는 진짜 꿀을 말이다. [아포칼립스], [꿀벌], [초월자], [양봉업자], [가공], [힐링]

반역왕자
2.67 (3)

나라를 배신했던 반역왕자! 그가 외적의 침략에 불타는 조국의 호출을 받아 무저갱에서 돌아왔다. 악마적 군략 하나만으로 세계 최강의 용기사들에 맞서는 반역왕자,  다시 한번 이 나라를 손에 쥐기 위해 오늘도 세계에 반역한다!

이스포츠 프로게이머
2.44 (35)

[게임 시스템 / 유사FM / 유사AOS / 회귀 / 방송 / SF] 게임 시스템이 주어져도, 시작 설정을 잘못하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용병대장과 성녀
3.56 (41)

격동의 15세기, 자신이 믿었던 사람들에게 버림받을 성녀, 그 운명을 바꿀 한 용병, 그 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콜렉터 : 회귀자의 마운드
1.75 (2)

교통사고로 인해 과거로 회귀한 좌완 투수 한지훈, 특별한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메이저리그를 정복하다.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1.94 (286)

12년 동안 탑에서 갇혀 있던 고인물을 아는가?

카드빨로 축구 스타
3.15 (13)

내가 돈이 없지 카드가 없냐? 카드를 뜯으면 전설급 재능이 쏟아진다.

필드 위 괴물 스트라이커
3.38 (16)

발롱도르 3위 두 번, 발롱도르 2위 한 번. 정상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스트라이커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지다. 전작 : 악마가 내린 재능

최고난이도로 강해져
2.67 (6)

성격 더러운 관리자가 난이도를 계속 올린다. 그리고 보상도 점점 좋아진다.

청동기 시대에서 살아남기
2.81 (32)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청동기라니. 청동기라니 말도 안 돼. 어허허허헠. 기원전 16세기 한반도 청동기 시대! 변기도 휴지도 없다. 불편한 것 천지인데. 맹수놈들이 나를 습격할 수 있는 야생 그 자체의 땅. 양변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그 날까지! 문명을 만들어 보자! '신이라는 녀석은 그래도 양심은 있네. 그래 머릿속에서 인터넷은 되잖아.'

영화속 능력흡수
1.5 (5)

마! 이게 바로 지구의 대중문화다!

애완인간이 되었다
3.16 (29)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준비한 건 지구산 인간이에요!" 어느날 아침,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나는 초월자의 애완인간이 되어 있었다.

몽골 사용 설명서
3.35 (57)

갑자기 몽골침입기의 고려 평민이 된 주인공이 외세의 힘을 사용해서 왕이 되고 몽골에게서도 독립하는 이야기

던전 드루이드
3.55 (10)

신부님과 함께 고아원과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사람을 죽이며 살았던 태산박.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다.

킬방원 동생이 되었다
2.98 (23)

살아남아야 한다. 역사를 통째로 바꿔서라도.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397)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BJ는 종말에 적응했다
3.16 (73)

종말에 적응했다. [인방물][아포칼립스][겜판]

1999년 게임 스타트
2.22 (16)

1999년부터 시작하는 삶. 게임으로 돈을 번다.

AOS 소설 아닌데요?
2.42 (12)

프로게이머 7년차. 회귀로 두 번째 인생을 살 기회를 잡았다. [AOS 소설 아님]

1983 전생 만화왕
1.79 (41)

만화광인 이윤환. 느닷없이 1983년, 자신과 같은 이름, 같은 모습의 인간으로 빙의되어 버렸다. “오래된 만화를 좋아하긴 해도, 1980년대로 보내버리면 나더러 어쩌라는 거야?” 80년대에서 만화덕후의 삶이 시작된다.

약빨이 신선함
2.64 (88)

비타민, 칼슘, 오메가-3,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 그 모두가 내게는 영약(靈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