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도
기사도 LV.52
받은 공감수 (65)
작성리뷰 평균평점

마운드의 마에스트로
0.75 (2)

좌완 파이어볼러, 메이저리그를 넘어 HOF까지, MLB를 제패한다!

아기부터 시작하는 연예계 생활
3.06 (67)

[당신의 100번째 생이 시작됩니다.] “부뉴! 빠뿌야!” 내 분유 값은 내가 번다! 인생 100번. 아기 생활 100번. 프로 아기 시우의 쪽쪽이 입에 물고 걸음마부터 시작하는 연예계 생활~!

마법을 그리는 대마도사
1.88 (12)

환상의 이계를 꿈꾸는 이강현. 그런데 막상 닥친 이계는 가혹하기만 하다 이제 목표는 생존 이강현의 고단한 분투기를 시작합니다

0살부터 슈퍼스타
3.2 (142)

인간 외의 종족으로만 태어났다. 그러다 겨우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났다 "아부아부부!" 아직 말도 못하지만 나는 지금 슈퍼스타다!

무모한 도전의 게이머
1.5 (2)

"게임을 잘하시는 비결이 뭔가요?""참고 하세요.""그야 물론이죠. 로그 씨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아니, 아무리 빡쳐도 일단 참고 하라고요.""......?"특수한 능력? 치트? 유니크 장비?게임을 하는데 그런 게 왜 필요해?모르면 일단 죽어라! 알 때까지 들이박으며 적을 쓰러트려라!무모하고 무한하게! 그 끝에 머리털이 다 빠지도록 무모(無毛)하게 된 자만이 진정한 승리를 쟁취하는 법이니!"머리털 빠지도록 고생한 자들을 무시하지 마라. 너희들은 단 한 번이라도 누군가에게 태양빛을 전파한 적이 있느냐?"이것은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공략으로 게임계의 빛이 된 자의 이야기이다.

먹을수록 강해지는 폭식투수
2.5 (5)

먹다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한다. 그렇다고 정말 죽을 줄이야……. 저승사자가 준 황금돼지를 먹고, 마운드의 포식자가 되어 돌아온 패전투수 이상진! 마운드에 내가 올라왔다 다 씹어 먹어주마!

퇴물인 줄 알았더니 월드배우였습니다
1.12 (8)

-...선행을 하면 다음 생에 복을 받을 거에요. 그런데 왠걸. 눈을 떴더니 쫒겨나기 직전의 퇴물 아이돌이 돼버렸다. 이게 복이라고?

히든 퀘스트로 탑셰프
3.77 (51)

[히든 스테이지를 개방합니다.] [히든 스테이지 1: 로마 (20 AD)] 내가 만든 요리의 재료는 과거에서 온다.

리그너스 대륙전기
2.22 (9)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회사원 윤호.그가 잠들고 눈뜬 세계는게임으로 플레이했던 익숙한 세계였다.영문 모를 일이 눈앞에 생겨나기 전까지는.생존하라, 싸워라, 이겨라!“빌어먹을 난이도…….”

다시 태어난 베토벤
3.53 (95)

1827년 빈.한 남자의 죽음으로 고전 시대의 막이 내렸다.그러나 동시에.그가 지핀 낭만의 불씨가 찬란히 타오르니비로소 다양한 음악이 펼쳐지기 시작했다.그리고 180년 뒤 서울.불멸의 천재라 불리는악성이 다시 태어났다.<다시 태어난 베토벤>마치 운명이 문을 두드리듯다시 태어난 불멸의 천재가 입을 열었다.“아우아!”

1챕터의 고인물
2.26 (19)

나는 등반을 포기했다. 대신. 1층에서 썩어가는 고인물이 되었다.

핵인싸 이계 모험기
3.72 (89)

어느 날 갑자기 이계로 소환된 핵인싸 유쾌한 동료들과 신나는 모험을 떠나다 원제: He who fights with monsters 원작: Shirtaloon 번역: 정현정, 정대단 *원작자와 정식 계약으로 번안/연재하는 작품입니다.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3.44 (105)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윤회의 저주. 백여번을 반복해서 살아왔던 남자가 세운 한 가지 목표. 회귀/축구/야구/농구/테니스

회귀한 보급사령관은 은퇴가 마렵다
1.33 (6)

오랜 전쟁을 겪은 늙은 장군은 지쳤다.

광산 찍고 건설 재벌
2.39 (9)

10만 원짜리 광산으로 시작해 재벌까지 달린다.

슈퍼스타 천대리
2.43 (8)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 천 대리. 회한이 담긴 그의 노래를 듣고, 과거의 슈퍼스타 한지혁이 나타난다. "네가 마음에 들었다. 내 아우라를 너에게 전수해 주지." "...!!!"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천 대리가 직장인 밴드 오디션에 도전한다!!

망겜 스트리머가 너무 강함
2.38 (13)

더 원 그라운드. 망겜의 랭킹 1위가 대세 게임에 합류한다!

명사수 알렌
2.5 (7)

궁술과 사격술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신입 용병 알렌의 성장과 모험, 그리고 복수에 관한 이야기. [정통 판타지] [로우 파워] [궁술] [사격술] [무예] [마법] [정령술]

비정규직 매니저
0.96 (12)

“비정규직이라고 해서 파리 목숨이라 생각하지 마라.” 속한 곳이 없어서 자유롭고, 고정되지 않아 두려움이 없으며, 보장된 것이 없기에 상실감도 없다. “비정규직인데 돈 잘 벌면 뭐라고 하는지 알아? 전문직!” 그가 보는 사람은 단 하나. 자신의 연예인뿐이다. 내 연예인만 잘된다면 뭐든 다 하는 비정규직 매니저.

신입 매니저부터 시작합니다
1.0 (5)

어느 날 눈을 뜨니 잘생긴 금수저로 환생을 했다. 그것도 11년 전 과거인 2009년으로.기뻐하기도 잠시, 곧바로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MG엔터테인먼트에 끌려가 신입 매니저로 일하게 된다.그런데 내가 맡게 된 걸그룹 데뷔조가 데뷔하자마자 망하고, 그 여파로 회사까지 망해버린다는 걸 기억해내고 마는데…

위대한 가문의 검술 천재가 되었다
2.64 (117)

위대한 가문의 낙오자 백우진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새로운 퀘스트가 도착했습니다.]

필드의 수강생
2.5 (7)

축구를 포기하고 불백집을 차렸는데... 다시 한 번 기회가 찾아왔다. “꿈을 꾸면 레전드 선수들의 특강을 들을 수 있다고?” 무하마드 알리(복싱 레전드): 네가 한바다냐? 템포 따라와라. 얀오베 발트너(탁구 레전드): 존나 느리네. 발이 보인다, 발이 보여! 듀크 카하나모쿠(서핑 레전드): 밸런스를 잃으면 목숨을 잃는 거야, 알겠냐? “아니, 나는 축구선수인데...” 지미, 종목이 랜덤이네.

로마 재벌가의 망나니
3.57 (121)

평생을 흙수저로 살아왔던 이재훈 과로에 찌들어 도서관에서 잠깐 감았던 눈을 다시 뜨자 그는 고대 로마 최고 재벌가의 장남이 되어 있었다. 다시 한 번 시작된 새로운 삶. 이번에는 원없이 돈을 휘두르며 제대로 살아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