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괴물 천재투수가 메이저리그를 찢음
3.55 (20)

나는 그저 범재일뿐이었다 하지만 내게 주어진 무한한 시간이 그 재능의 한계를 찢어버렸다

투수가 그냥 홈런을 잘 침
3.5 (28)

이도류에 밀려 MVP 2위만 4번. 명예의 전당급 지명타자 최수원 회귀하다.

스트라이크를 던져라
3.69 (67)

홈플레이트는 움직이지 않는다. by 사첼 페이지

야구는 잘하는 놈이 잘한다
3.78 (104)

성공한 사업가. 그가 생의 마지막 순간 떠올린 것은 젊은 날의 미련이었다. 가장 위대한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것을 건 남자의 이야기.

너클볼
3.81 (117)

그가 말했다. 내 공이 어디로 갈지는 나도 알 수 없다고. 그렇기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공을 던질 용기 뿐이다.

홈플레이트의 빌런
3.96 (541)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2회차 야구단장이 살아가는 법
4.0 (7)

Return 1998 나는 이 리그의 미래를 알고 있다

재벌가 검은 머리 막내 도련님
3.94 (8)

"미국 재벌가 막내 아들이, 한국에서 순경을 하겠다고?" 미국 최고 명문가 에드워즈 가문의 막내 아들이, 대체 왜 한국에서 순경 일을?

천재 투수가 170km를 숨김
3.23 (11)

메이저리거로 성공하니 행복했냐고? 아니, 애초에 처음 시작부터 잘못된 선택이었어

재벌 매니저는 조용히 살고 싶다
3.75 (6)

절대적 무력과 권력을 한 손에 쥔 남자, 그런데 왜 여배우 매니저를? #현대판타지 #먼치킨 #사이다 #재벌 #연예계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