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작품

아이는 자라서 필드의 악마가 됩니다
2.17 (6)

축구의 신이 될 뻔한 유리몸 중의 유리몸. 4.3kg 우량아로 환생하다.

그라운드의 철벽
2.25 (8)

"지금은 축구가 제일 즐거워요. 이젠 이게 제 꿈이에요." 그저 노력 하나만으로 성장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 골키퍼 정세현의 함성이 지금 그라운드에 울려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