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2.0 작품

영구결번
1.82 (11)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다시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다.

골대 앞의 망나니
2.59 (17)

"골키퍼는 왜 안정감'만' 있어야 해? 튀면서 안정적일 수도 있는 거잖아." "보통 회귀한 사람들은 망나니가 모범생으로 바뀌던데... 나는 완전히 정반대네?" 개성을 거세당한 골키퍼, 다시 주어진 기회에 폭주를 시작한다.

더 발롱도르
2.0 (3)

혜성처럼 나타난 검은 머리의 외국인 축구선수. 완벽한 피지컬과 무한 체력으로 필드를 압도하기 시작한다. #축구#피지컬#천재#보육원#낙하산#무경력#발롱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