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트라웃의 동창으로 산다는 건
3.22 (9)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 마이크 트라웃이 고교 동창이다 회귀X, 빙의X, 환생X, 시스템X, 국대X 천천히 그리고 차근차근 가겠습니다

그랜드슬램
3.44 (9)

모든 것을 다 갖춘 천재 테니스 선수 이영석. 그러나 그에게는 단 하나가 부족했다. 바로 코트를 누빌 다리. “과거… 로 왔다고?” 휠체어 테니스의 전설, 휠이 아닌 다리를 움직여 그랜드슬램(Grand slam)을 꿈꾼다!!!

스몰마켓이 살아가는 법
3.31 (13)

스몰마켓을 키워라! #능력물 #스카우터 #단장을향해 #가난함 #좋은선수없나 #돈좀줘

낭만이 사라진 필드
3.56 (65)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지만 한 클럽에서만 뛰었다. 16년을 한 팀에 바쳤고, 외국인이지만 원클럽맨이었다. 외국인이지만 이 팀이 나의 팀이라 생각했고, 직장을 넘어 가족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가족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이제는, 영악해지겠다. 지난날의 나는 미련했다. 내가 보낸 마음은 공허하게, 메아리도 없이 사라졌다. 이번에는, 나의 필드에 낭만이 있을 곳은 없다.

운명을 보는 회사원
3.98 (435)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까?

투자의 신이 키우는 축구단
3.5 (22)

데뷔에 실패한 유망주, 구단주가 되어 돌아오다.

필드의 괴물 러닝백
2.65 (36)

극단적으로 허약한 피지컬과 유리몸. 그러나 축구 센스와 지능만으로 정상급에 올랐던 비운의 축구천재. 그에게 NFL(미식축구리그) 정상급 러닝백의 피지컬과 운동신경이 주어진다면?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1)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