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버린 한국에서도, 입양되어 간 네덜란드에서도. 난 언제나 이방인이었다. 그리고 내가 이방인이지 않을 때는, 축구를 할 때 뿐이었다.
뭘 해도 잘 되는 구단 이야기 전작: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MLB에서 온 KBO 생태계 교란종
투수들의 무덤으로 굴러들어온 패스트볼 성애자.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의사에 관한 글입니다. 최대한 리얼리티를 살릴 생각입니다. 함께 김지훈을 따라 가보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홈플레이트는 움직이지 않는다. by 사첼 페이지
회귀해보니 출근 첫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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