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만 보고 하차했는데, 별점이 상당히 높아서 놀람. 이런 대체 역사 소설은 인물들의 지능이 곧 작가의 지능이라고 하던데, 주인공이 어설프고 폐급짓하는 건 이해되는데, 그 주변 인물들조차도 말투나 지휘하는 거 보면 그냥 삼국지물 연기하는 대학생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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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초반만 보고 하차했는데, 별점이 상당히 높아서 놀람. 이런 대체 역사 소설은 인물들의 지능이 곧 작가의 지능이라고 하던데, 주인공이 어설프고 폐급짓하는 건 이해되는데, 그 주변 인물들조차도 말투나 지휘하는 거 보면 그냥 삼국지물 연기하는 대학생들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