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빨도 좋고 몰아서 봤는데 여운에 타 작품에 비해 크게 남아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함 다만 중간에 원혼이라는 개연성이 박살난 전개가 나오는데 작가가 독자를 괴롭히기 위해 개연성을 감수하고 고구마를 먹이는게 아닌지 의심될 정도로 몰입이 깨졌음
영업에 대한 묘사는 수준급이지만, 대사가 오글거리며 작위적이라 몰입이 깨진다. 또 주인공이 비교적 쉽게 호의를 얻고 심지어 이를 통햐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것이 영업 업계 탑인 주인공의 능력 덕분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잘 납득이 되지 않았다. 솔작하 3.5점 줄 작품은 아닌데 4.0보다는 3.5에 가까운듯 하다.
높은 평점 리뷰
소재만 신선하고.. 초반 이루로는 볼 가치가 없음
내가 왜 이걸 지금 봤을까..
캐빨도 좋고 몰아서 봤는데 여운에 타 작품에 비해 크게 남아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함 다만 중간에 원혼이라는 개연성이 박살난 전개가 나오는데 작가가 독자를 괴롭히기 위해 개연성을 감수하고 고구마를 먹이는게 아닌지 의심될 정도로 몰입이 깨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