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충 몰살되라 제발
브로맨스충 몰살되라 제발 LV.49
받은 공감수 (75)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백씨세가 시한부 공자
2.82 (44)

“그날, 천하제일인의 혼령을 만났다.” 백씨세가의 시한부 공자로 환생한 백이강. 그의 눈앞에 역대 천하제일인들의 혼령이 차례차례 나타난다.

무림 속 공무원으로 살아가는 법
3.81 (174)

어느 날 무림에 떨어진 연우혁. 무림의 공무원이 되었다.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2.63 (52)

얼떨결에 회귀한 칼잡이의 세상 구하기.

그 드라마의 15화
2.94 (24)

여동생이 좋아하는 드라마에 빙의했다. 아는 거라곤 드라마 마지막 화 직전에 주인공을 제외한 모두가 죽는다는 것. 여동생의 등짝을 때리기 위해 반드시 살아남아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3.97 (53)

남부 바다에서 유명세를 날리는 해적 ‘릴 셰이즈’순탄한 항해 중이던 그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떨어진다.“제독이 온다고 하오.”이 더운 날씨에 등골이 다 서늘했다. 릴은 눈에서 손을 떼고 알랭을 올려다보았다.못 들은 게 아니지만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었다.“누구?”“반도의 제독! 그 미친놈! 아, 레티로 제독 말이요!”잡은 해적의 머리 가죽을 벗긴다느니, 식인 물고기 밥으로 던져 준다느니.온갖 해괴한 악명은 다 달고 다니는 그 ‘제독’이 온다고?최대한 엮이지 말아야 한다! 오기 전에 뜨자!그런 릴도 모르는 한 가지.[너, 에든지 개불인지는 나, 릴에게 세스브롱 예법에 따라 매우 정중하고도 고상하게 처벌받았음을 알린다.]이미, 엮였다!“이 재미난 연극에 내가 맡을 역할이 있어 다행이군.”에드는 정수리에 드리워진, 거대한 돛을 투과하는 태양빛을 짧게 올려보았다.머리 위 하늘이 곧 수 개의 상아빛으로 덮여갔다.“선의 노릇이라니, 아주 즐겁겠어.”해적선장과 해군제독의 해양 로맨스 판타지!

역대급 영지 설계사
3.08 (246)

소설 속 귀족이 된 토목공학도 김수호.  그런데 뭐? 내 영지가 곧 망할 거라고?  그럼 살려야지. 설계하고, 건설하고, 분양해서.  【전 대륙이 기다려온 특별한 기회! 퍼펙트한 교통, 최상의 학군, 쾌적한 숲세권, 원스톱 프리미엄 영지 라이프의 프론테라 남작령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선착순 분양계약중!】

플레이어가 과거를 숨김
3.22 (59)

내 강함에는 비밀이 있다.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무무 무적(武無 無敵)
2.44 (51)

이건 정말 무(武)가 맞는 걸까? 가볍게 넘기기엔 그것은 너무도 압도적인 힘이었다.

만년종자가 사는 법
3.14 (7)

「만년 종자」「신발 바꾸듯 마스터를 바꿔 섬기는 기회주의자」「이론만 빠삭한 반쪽짜리」평생을 남의 뒷바라지나 하며 헌신했는데, 돌아온 건 비참한 죽음뿐이더라.

환관의 요리사
3.19 (29)

중국 본토에서 요리를 배워 마침내 자신만의 가게를 개점하게 되는 그 기쁨의 순간에 사망한 불운한 사나이.다시 태어난 어느 제국의 후궁에서 구더기처럼 눈치만 보면서 혼자만의 요리를 낙으로 살아가는 그에게 정체불명의 환관이 찾아오는데...!"넌 이제 후궁 밑바닥을 기는 자가 아니다. 당당한 후궁의 정식 궁인임을 명심하도록."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정체불명 환관의 요리사로서 암투와 모략이 난무하는 궁의 세계로 입문한다!!

탑 매니지먼트
3.94 (905)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 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후작가의 망령재림
3.37 (19)

제국을 멸하고자 죽음에서 돌아왔다. 그런데 너무 늦게 돌아온 모양이다.

환생이 빙의를 숨김
3.16 (29)

[학원물] [환생] [빙의] [차원이동] [레이드] 환생자 소천마는 '소설 빙의물'에 빙의했다.

오버로드
3.38 (243)

[단독선연재]일대 붐을 일으켰던 게임이 어느 날 서비스 종료를 맞이했다. 그러나 서비스 종료 시점을 넘기고도 로그아웃을 하지 못한 주인공은 게임에서의 모습과 힘 그대로 이세계로 전이하고 만다. <오버로드>는 갑자기 새로운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이 어떻게 이 상황을 하나하나 대처해나가는지를 세밀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게임' 위그드라실의 서비스 종료를 앞둔 밤. '아인즈 울 고운'의 길드장이자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주인인 언데드 매직 캐스터 '모몬가'는, 게임의 종료와 동시에 길드 아지트인 나자릭 지하대분묘 전체가 이세계로 전이한 것에 깨닫게 된다. NPC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얻어 살아 움직이고, 모몬가는 더 이상 이것이 '게임'이 아니라 '또 다른 세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강력한 힘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한 치 앞도 짐작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자신의 '무지'와 신중하게 싸워 나가며 모몬가는 한발 한발을 내딛는다.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3.01 (139)

#문송안함 망해가는 출판사의 편집자 김정진은 소설 속으로 가 갑부집의 무능한 막내아들에게 빙의한다. 직장인의 꿈, 돈많은 백수가 되나 했더니... '왜이렇게 능력치를 높게 줬어! 백수도 못 하게!' #이세계에서_땅투기하는_판타지 #하는김에_동급생_왕_되는_것도_도와줌 #마법도_씀

나의 악당들
3.74 (329)

평범한 서른 살의 직장인, 김승수.어느 날, 오랫동안 플레이해 온 게임 '다크월드'로 들어가게 되는데......하드코어 난이도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게임, 아니 이젠 현실이 된 세상에서,어쩐지 친숙한 캐릭터들과 만나게 된다!'이거 설마... 내 부캐인가?'그런데, 이 녀석들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혈기사로 다시 태어난 김승수와, 악당 동료들의 다크월드 모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