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대항해시대 영국의 역사라면 하루 단위로 읊으라고 해도 읊을 수 있는 찐 역덕 고대일. 그토록 사랑하는 대항해시대의 데일 드레이크로 빙의했는데.... 선원이 아니라 대장장이?! 하지만 대항해시대의 단물만 쪽쪽 빨아먹기에는 오히려 좋은 기회다. 미래를 아는 사람은 큰그림을 그릴 수 있으니까! 성실연재 꿀잼 보장 (월-금 10:05 / 가끔 하루에 두번 올리거나 주말에도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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