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얘야말로 현대 장르문학의 명작 of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광마회귀랑 요놈 아주 걸작임 캐릭터들도 좋고, 소소한 유머 요소들도 재미있다. 스토리 전개도 자연스러움. 적당히 이정도에서 딱 좋다 싶을때 끝나서 더 갓갓인 소설 난 솔찍히 얘가 드래곤라자 피마새보다 더 재미있음
회귀 깽판물중에는 가장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있는데, 딱 박수 그만 칠때쯤 절묘하게 떠났는데 외전으로 깔끔하게 추가박수 받아낸 작품. 외제차 딜러사에서 딜러는 아니지만 잠깐 근무했을때 받았던 느낌이 살기도 하고 작가가 깜냥 안되는 부분은 과감히 도려내고 자신있는 부분만 써내려간느낌이라 좋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고. 가볍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더 좋음 5점!!
악평받을 소설은 아님 일단 끝까지 읽으면 별점 4점 주고 시작하면서 좋으면 + 나쁘면 -침 끝까지 읽어서 4점 내용전개가 예측이 가서 -0.5점 먼치킨이라서 -0.5점 그럼에도 적당히 밸런스 조절 잘 해서 흥미가 빠지지 않아서 +0.5점 과하지 않은 떡밥과 떡밥회수가 좋아서 +0.5점 중간에 딱히 힘 빠지는 부분 없이 무난하게 잘 읽을 수 있어서 +0.5점
높은 평점 리뷰
헐 이거 표절이었나보네 근데 표절이어도 재밌었음 표절임에도 4점대인것은 재미있다는 뜻 근데 재미있는 소설을 표절했으니 당연히 재미있었겠군 그래도 5점
난 얘야말로 현대 장르문학의 명작 of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광마회귀랑 요놈 아주 걸작임 캐릭터들도 좋고, 소소한 유머 요소들도 재미있다. 스토리 전개도 자연스러움. 적당히 이정도에서 딱 좋다 싶을때 끝나서 더 갓갓인 소설 난 솔찍히 얘가 드래곤라자 피마새보다 더 재미있음
회귀 깽판물중에는 가장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있는데, 딱 박수 그만 칠때쯤 절묘하게 떠났는데 외전으로 깔끔하게 추가박수 받아낸 작품. 외제차 딜러사에서 딜러는 아니지만 잠깐 근무했을때 받았던 느낌이 살기도 하고 작가가 깜냥 안되는 부분은 과감히 도려내고 자신있는 부분만 써내려간느낌이라 좋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고. 가볍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더 좋음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