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일어날법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보여주면서 다음작품이 기돼된다.

600편이 넘는 장편이지만, 지루할 틈도 없이 전개되는 사건! 많은 등장인물을 무리없이 배치한 짜임세! 최근에 본 작품중 최고!

판타지 소설을 읽는 가장 중요한 이유! 재미를 만족시키면서 약간의 감동도 추가! 좋다!

초반의 평양성 전투까지는 10점 만점에 10점을 줄수 있는 호쾌한 재미였지만, 200편 이후의 내용들은 너무 지루하고, 재미와 감동을 주지 못했다. 그래서 중도하차...다음 작품은 기대된다.

현실에서 일어날법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보여주면서 다음작품이 기돼된다.

무협, 요괴, 마법의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조합하면서, 충분한 재미라는 감미료도 제대로 들어갔다. 완전 강추할수 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