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무시무시한 재능을 지녔지만 단명할 체질. 몸을 고치고자 한다.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프로임에도 삼류라고 불리는 야구 선수의 마지막 기회. 서른한 살 생일인 오늘 하루, 모든 스텟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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