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린
흑기린 LV.62
받은 공감수 (19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The natural order
0.5 (9)

결혼할 생각을 하던 고교동창이던 애인이 고교동창과 바람을 피워 배신감을 느꼈고 그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창피함에 고향에도 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말았다. 초신성의 폭발과 건강을 위해 호흡법으로 익힌 금강나한공의 조화로 인해 치욕스러운 상황을 벗어나려는 간절함을 이루기 위해 과거로 돌아왔다. 악연을 정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그동안 무심함으로 인해 어긋났던 주변을 정리해 나가는데... 우주와 공간과 시간을 통찰하는 지혜를 얻어가는 그의 여정은?

나 혼자 한 클로즈베타
1.28 (41)

“게임 사용자 확인.”-현재 게임 사용자는 1명입니다.“.......”시스템이 말하는 1명은 당연히 나.그것으로 알 수 있었다.“휴. 이 게임은 오픈도 못하고 망하겠군.”그리고 실제로 내가 아니, 나만 재미있게 했던 그 게임은 오픈했다는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졌다.3차례의 클로즈베타만 실행하고.

The Natural Order
0.5 (3)

결혼할 생각을 하던 고교동창이던 애인이 고교동창과 바람을 피워 배신감을 느꼈고 그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창피함에 고향에도 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말았다. 초신성의 폭발과 건강을 위해 호흡법으로 익힌 금강나한공의 조화로 인해 치욕스러운 상황을 벗어나려는 간절함을 이루기 위해 과거로 돌아왔다. 악연을 정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그동안 무심함으로 인해 어긋났던 주변을 정리해 나가는데... 우주와 공간과 시간을 통찰하는 지혜를 얻어가는 그의 여정은?

주인공이 음식을 숨김
1.37 (34)

[SSS급 BJ] [연예계] [먼치킨] [갑질파괴] [위꼴(?)] [요리물(?)] 어느 날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위장을 갖게 된 루져. 이제 세상을 씹어 삼킨다. 무한리필 고기? 알콜 90도 짜리 술? 혀가 타버릴 정도로 매운 짬뽕? "ㅋㅋ다 갖고 와."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다 먹고 저장한다. 배출, 흡수, 합성...전부 내 맘대로! 음식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

월야환담 광월야
2.98 (53)

이야기 『월야환담』 시리즈의 결정판!!! 그 마지막 스토리가 드디어 시작된다! 『광월야(狂月夜)』 흡혈귀와 인간의 처절한 싸움. 피가 멈추지 않는 도시의 울음소리. “어서 오십시오.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조선 쌍놈
1.5 (4)

화학자 나성민 조선시대로 가다. (대체역사)

명군이 되어보세!
2.66 (76)

"할아버지, 도대체 무슨 물건을 물려주신 거예요?!"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던 보물. 이게 뭐라고? “진짜일 리가 없지. 이게 진짜라면 4백 년 동안 아무도 성공 못 했을 리가 없어. 다 거짓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일 뿐이야. 그리고 13대조 할아버지는 뭐 그리 간이 작담. 적어도 왕 자리에 오르고 싶다는 소원 정도는 빌어야지.” 세상에, 내가 이걸 진지하게 믿었으면 이런 소원 빌지도 않았을 거라고요! * 연재는 매일 0740에 올라갑니다.

주인공이 힘을 숨김
3.59 (454)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이 헌터 실화냐
2.81 (40)

"신께선 항상 너를 지켜보고 계신단다.""이 세상에 신 따윈 없습니다!"『어떤 신이 어리둥절해 합니다.』『시청자:1』그날, 눈 앞에 이상한 메세지가 아른거렸다.아버지의 말씀이 옳았다.

괴수처럼
2.64 (25)

어째서 용은 공주님을 납치했을까? 그 누구도 선조들이 남긴 전래동화에 의문을 품지 않았다. 2222년 2월 22일 2시 22분 22초. 인류는 그 이유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덤으로, 용사도.

내가 키운 S급들
1.78 (697)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지구식 구원자 전형
3.7 (307)

여느 때와 같았던 월요일 오전 8시. 전 세계의 인간에게, ‘지구’가 말을 걸었다. 「주민 여러분,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우주에 의해 제 수명이 다 되었다는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 지금까지 지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게이트를 통해 등장하는 끔찍한 존재들과 구원자라는 이름으로 선택받은 자들. 인간의 존엄이 짓밟히는 파멸 속에서 전직 게임사 말단 대리, 현직 구원자 박정우- 세상을 구하려는 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닥터, 조선 가다
2.52 (23)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 의사, 백강혁. 의문의 그림을 만지고 난 후 조선에 떨어졌다.

킬 더 히어로
2.93 (251)

게임처럼 던전이 등장하고, 몬스터가 출몰하고, 플레이어가 등장한 세상. 그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저와 함께 세상을 구합시다. 이 게임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인류가 구세주로 떠받드는 저 놈의 목적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놈에게 배신 당하고, 살해 당하고, 과거로 돌아온 나만이 알고 있다. 

던전 디펜스
3.2 (696)

[이 작품은 15세 관람가 버전 개정판입니다.]지금껏 마왕을 신나게 털어먹은 용사(플레이어)였던 '나'.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게임 속의 마왕이 되었다.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능력치는 바닥. 돈도 없다. 검술도 마법도 모른다.믿을 것이라고는 음험한 잔머리, 게임의 지식, 그리고 세 치 혓바닥뿐.최약, 최저, 최악의 마왕 '단탈리안'이 되어,해일처럼 밀어닥치는 인간들을 두뇌와 말발로 물리쳐라.그리고 세계의, 역사의 명운을 결정 지어라.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1.31 (32)

내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것인가? 아니면 전생의 내가 지금의 나인가? 혼란 속에서 아이답지 않은 아이로 자라나는 로라스. 그리고 결정했다. 이 사람들의 아들로. 이 사람들의 소영주로. 그리 살겠노라고.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