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남자

우사인 볼트 게 섯거라! 육상의 불모지 대한민국에 기적이 일어났다.

귀신들린 축구선수
3.38 (4)

김상훈, 그가 귀신을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귀신이 특별하다. 게다가. [위닝-마스터리그가 시작됩니다.] 축구게임이 현실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본 작품에서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등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입니다.

역대급 야구 천재의 탄생
2.33 (4)

그라운드의 중심에 선 투수를 향한 관중의 시선. 그래, 어쩌면 야구에서 주인공은 투수 일지 모른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그라운드를 빠르게 가르며 내야를 벗어날 것 같은 타구를 멋지게 처리해 낸다면! 와아아아아아! 주인공이 되는 건 바로 나다.

시작부터 월드클래스
0.5 (1)

뒤틀린 모든 것을 바로 잡겠다!

필드의 군주
2.93 (7)

첫 번째 삶에서 사랑을 가졌다. 두 번째 삶에선 돈을 쥐었고, 이제 세 번째. 사상 최강의 축구에 도전한다!

축구가 가장 쉬웠어
0.5 (1)

축구? 나는 솔직히 그게 가장 쉬웠어. 스포츠 천재 영국 이민자 2세의 축구 도전기. #No시스템 #No환생 #재능만땅

코트 위의 지배자
0.5 (1)

*시즌1과 시즌2로 나뉘며, 두 시즌의 주인공이 다른 농구소설입니다.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한, 불꽃 같은 플레이가 시작된다.다시 태어난 정대성의 화려한 농구세계 정복기!<코트 위의 지배자>종호라는 스타 플레이어의 그늘에 묻혀 살던 키 작은 포인트가드 대성.결혼까지 약속했던 소중한 여자친구를 종호에게 빼앗기고설상가상으로 교통사고까지 당하다!눈을 뜬 대성은 농구를 가장 사랑하던 고교 시절에서 깨어나는데...더 쿨한 주인공! 더 리얼한 게임으로 돌아왔다!<올라운드 플레이어>농구만큼이나 여자를 좋아하던 윤성,우연한 사고로 죽음을 마주하다!-후회 없이 농구에 목숨 바쳐 최고의 선수가 되어 봐! 안 그럼 다시 죽는다!회귀한 그는 죽도록 농구에 매달리게 되는데...

40, 41
2.75 (2)

-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40,41> 완전판입니다. “축구는 열한 명이지만, 때로는 한 명이 열한 명을 능가할 수도 있어 더욱 인간을 흥분시킨다.”41명 중 40등, 운동도 못해서 축구 명문 대문고 벤치에서 주전자만 나르는 꼴찌 하대만.자신을 믿어 주는 사람이라곤 41등인 단짝 이근식밖에 없고, 돈도, 실력도, 운도 없는 선수에게 미래란 언제나 캄캄하기만 하다.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어느날, 전혀 새로운 삶이 찾아오는데…….“실력은 어떤 장벽이나 지위, 계급도 압도한다.”마침내 반란을 일으킨 꼴찌가 필드를 지배하기 시작한다!1등을 넘어 전설의 자리를 노리는 40, 41의 축구 성장기!

펄스 나인
1.75 (2)

<펄스 나인> 예하성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펄스 나인』 재능은 없지만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했기에 꿈을 놓지 못했던 신무결. 불공평한 세상을 한탄하며 잠든 그에게 재능과 기회가 동시에 찾아왔다.

포제션
0.5 (2)

<포제션> 저승사자의 숙취로 인한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 정진. 그는 결코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자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빙의할 수 있는 권한을 주지. 단, 죽은 지 하루가 지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하네.” 드디어 찾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최고의 몸, 그러나 막상 하고 싶은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었던 그에게 새로운 길이 다가왔다! 포제션(possession) - 빙의(憑依) 아무도 알지못하는 그의 영혼이 세상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유결점 스트라이커
3.61 (66)

"저런 놈이 올해 이적료 1위라고?" 골 때리는 스트라이커가 나타났다. 결점투성이, 개차반 공격수 이유준의 유쾌한 인생 스토리. 유결점에서 무결점(??)을 향해 달린다! 괴상한 능력으로 처음에야 생각지 못한 재미를 보지만, 갈수록 성공이 쉽지만은 않다. [유쾌/통쾌/상쾌한 글을 추구합니다.]

그라운드 헌터

한 명만 잡아라. 그럼 승부는 끝난다.

필드
3.6 (25)

어렸을 적 치명적인 부상으로 필드를 떠난, 축구신동 백진규. 그 후 학업과 치료에 전념하며 평범한 삶을 산다. 그러다 대학 진학 후 유학길에 우연히 축구를 다시 접하게 되는데……. 무료를 보시다가 유료편을 이어 보시는 분들은 28편부터 보시면 됩니다 ^^

퍼스트 터치
5.0 (1)

프리메라리가의 득점 기계는 기록을 다시 쓴다...

축구 능력 다운로드 중입니다

프로 선수의 벽을 실감한 '이강찬' 어느 날, 컴퓨터가 터지면서 그의 축구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하드디스크가 이전되었습니다.]

세계 최고 축구스타

성준은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세계적인 명문구단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는다. 그러나 갑자기 대형사고를 당하고 축구 스타가 되는 꿈을 한순간에 날려버린다. 그런데 절망하던 그에게, 갑자기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다.

슈퍼스타, 누구도 막을 수 없어!!!!!!!!

맨유 19세 이하 팀에서 방출된 주인공. 신의 선물을 받아 새롭게 살게 되었다. 이제는 더 이상 참지 않는다. 슈퍼스타가 될 때까지 달린다.

신 테니스 황제
3.59 (11)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대한민국의 신성 이강현이 맞붙은 윔블던 준결승. 이를 지켜보다 '기적'을 만났다. #테니스 -다른 작품 : 테니스 스타(테니스), 신들린 노래(작곡가), 사상 최강의 에이스(야구), 흙수저 재벌 사위가 다 해 먹음(기업)

필드의 어린왕자
4.09 (518)

부모님의 이혼도, 내 더러운 성격도, 축구 실력을 제외하고는 그 무엇도 보지 않는 곳.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벌어지는, 까칠하지만 재능 넘치는 어린 축구 선수의 성장기.

표절 작가 김견우
3.88 (45)

4자리 수의 선호작 한번 달성해보지 못한 작가지망생 견우는 뜻밖의 사고로 2년 전으로 회귀하는데... 그에게 주어진 것은 앞으로 2년간 연재될 소설들의 텍스트 본이 들어있는 USB! "... 하지만 이제 내 저작물이다!" 뻔뻔한 견우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눈의 나라 얼음의 꽃
3.88 (69)

이상혁 작가의 눈의 나라 얼음의 꽃! 도열의 죄로 가족을 잃고 10년 후 단 한 가지의 소원을 위해 원한의 땅으로 돌아오는 오실룬. 그의 화술과 기지로 시대를 휘어잡는 역동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혼전계약서
3.59 (16)

비혼주의자 우승희, 정혼계약에 발목 잡히다! 서른이 되기 전에 결혼하지 않으면 위약금으로 50억을 물어주게 생겼다.  정혼 상대는 금왕 그룹 회장의 외아들 한무결. 사랑 없는 결혼이 아무렇지도 않은 남자다.  “잔말 말고 식장으로 입장하는 게 좋을 거예요. 존중해 줄 테니까.”  원치 않는 결혼을 하게 된 그녀는 궁리 끝에 혼전계약서를 제안한다. ‘계약서를 붙들고 있는 한, 혼 전!!’ 계약서를 손에 꽉 쥐고서 결혼을 유예하기 위하여.  그런데…… 이 남자의 계약서 밀당 기술이 장난 아니다.

BJ소드마스터
3.28 (86)

재능 없는 기사 수련생, 헨리 카밀턴. 졸지에 BJ 되다! [이거 뭔겜임?] [기사님!! 뭐라고 말좀 해봐요!!] [ㅋㅋ첨보는 겜인데?] “……이게 대체 뭔 소리래?”

결혼하고 합시다
4.15 (13)

[단독선공개]모아는 내 생애 결혼은 절대 NO!를 외치고 다니는 비혼주의자이다.그녀는 어느 날, 평소 엄격하고 냉철하기로 소문난 상사 건후를 알몸으로 마주하는 상황을 겪게 된다.그런데 이럴 수가……. 정녕 저 몸매가 사람의 것이 확실하단 말인가!마치 예술 조각상처럼 훌륭하고 황홀한 건후의 몸매에 모아는 부끄러움도 잊고, 그에게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건후의 완벽한 나신을 보고난 후로부터, 모아는 지독한 후유증에 시달린다. 바로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의 몸밖에 떠오르지 않는 것이었다. 괴로워하던 모아는 술에 취한 어느 날 밤, 그에게 폭탄 고백을 하고 만다.“저…… 팀장님, 저랑 한 번 자보지 않으실래요?”제 정신이라면 도저히 꺼낼 수 없는 고백. 입 밖으로 내뱉기 바쁘게 후회가 밀려오는 그 순간, 더 기가 막힌 대답이 그의 입에서 흘러나왔다.“미안하지만 난 결혼할 여자가 아니면 안 합니다.”#비혼녀 #혼순남 #철벽남 #섹시 로코물 #팀장님 절 믿으세요 #손만 잡고 잘게요* * *평소에는 말을 그렇게 잘하는 남자가 앞뒤 안 맞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귀엽게 느껴졌다. 모아가 피식, 웃음을 지었다. 그 얼굴을 바라보던 건후의 눈빛이 짙어졌다.“나랑 사귀기 전까진, 그렇게 웃지 마요.”“…….”“참기 힘드니까.”야릇함이 느껴지는 그 한마디에 모아의 입꼬리가 슬그머니 내려왔다.-본문 중에서-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