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신세계를 열어준 소설.. 지금도 전권 다 가지고 있음.. 친구들과 돌려보느라 너덜너덜 하지만 세계관 구성도나 재미가 나름 있었음.. 정말 주인공이 중2병 돋지만.. 그 당시 중2가 보기엔 공감대도 좋았고... 간간이 나오는 므흣한 내용도 정말 좋았음.. 마무리가 좀 엉성하긴 했지만.. 나름 2부를 재밌게 본 입장이라 괜찮게 봤음..
전권 구매해서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읽었으나... 지금은 도저히 읽을 엄두가 안나는 소설.. 박신애 작가의 데뷔작이라 스토리 구성이나 완성이 많이 부족한 작품으로.. 그 당시 양산 판타지 소설이 판치던 세상에선 나름 먼치킨 요소와 등장인물등의 개성으로 인해 괜찮게 봤네요.. 추억보정으로 5점은 드릴게....
중딩때 신세계를 열어준 소설.. 지금도 전권 다 가지고 있음.. 친구들과 돌려보느라 너덜너덜 하지만 세계관 구성도나 재미가 나름 있었음.. 정말 주인공이 중2병 돋지만.. 그 당시 중2가 보기엔 공감대도 좋았고... 간간이 나오는 므흣한 내용도 정말 좋았음.. 마무리가 좀 엉성하긴 했지만.. 나름 2부를 재밌게 본 입장이라 괜찮게 봤음..
전권 구매해서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읽었으나... 지금은 도저히 읽을 엄두가 안나는 소설.. 박신애 작가의 데뷔작이라 스토리 구성이나 완성이 많이 부족한 작품으로.. 그 당시 양산 판타지 소설이 판치던 세상에선 나름 먼치킨 요소와 등장인물등의 개성으로 인해 괜찮게 봤네요.. 추억보정으로 5점은 드릴게....
높은 평점 리뷰
중딩때 신세계를 열어준 소설.. 지금도 전권 다 가지고 있음.. 친구들과 돌려보느라 너덜너덜 하지만 세계관 구성도나 재미가 나름 있었음.. 정말 주인공이 중2병 돋지만.. 그 당시 중2가 보기엔 공감대도 좋았고... 간간이 나오는 므흣한 내용도 정말 좋았음.. 마무리가 좀 엉성하긴 했지만.. 나름 2부를 재밌게 본 입장이라 괜찮게 봤음..
나름 재밌게 봤던 소설... 먼치킨 요소 별로 없고 성장형이라 재밌게 읽었네요.. 지금은 이런 내용 별로 안 좋아할것 같긴하지만 당대에는 수많은 양산 소설들 사이에서 나름 선방했던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전권 구매해서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읽었으나... 지금은 도저히 읽을 엄두가 안나는 소설.. 박신애 작가의 데뷔작이라 스토리 구성이나 완성이 많이 부족한 작품으로.. 그 당시 양산 판타지 소설이 판치던 세상에선 나름 먼치킨 요소와 등장인물등의 개성으로 인해 괜찮게 봤네요.. 추억보정으로 5점은 드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