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나는 허수아비
3.94 (8)

나는 허수아비 *본 작품은 온라인 게임 ‘라테일’을 바탕으로 창조된 가상의 게임 ‘루나틱’을 배경으로 합니다. 온라인 게임/ 개그 bl입니다. ‘루나틱 온라인’ 복귀유저인 호연이는 실력 좋고 친절한 랭커 ‘모나카’를 만나 즐거운 넷카마 게임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모나카의 친구들과도 친해지게 되어 새롭게 길드 21을 결성합니다! *** [루나틱 게임 갤러리] 인간말종 모나카 예전 명대사 기억하시는분 ㅋㅋ랜선연애하는 새끼들 ♡장턴다고 했던거ㅋㅋ└ 본인 ♡장 털리셨대요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노답새끼└ 예전에 넷카마 잡으면서 한말아님? 인말 여친 화이트잭 스펙이? 혼자 악룡잡나└ 힐러임└ 착하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해야지 ㅅㅂㅋㅋ 안그럼어케사겨└ 인말도 가만 보면 ㅈㄴ 사랑꾼임ㅋㅋ└ 참사랑 기원합니다~└ 진짜 오래갔으면 ^^ ㅅㅍ 살다살다 남의연애 응원하긴 처음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4.11 (23)

※ 완결#현로판, #여주판타지, #전문직물, #수의사작은 동물병원의 원장인 수의사 김아영.개원을 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진료는커녕 파리 날리는 나날만 이어지던 중,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거기 파충류도 진료 보나요?”손님 하나라도 잡기 위해 호기롭게 콜을 외쳤으나 진료를 보러 온 것은“그런데 용도 파충류인가요?”청룡이란 신수였다! 그것을 시작으로 평범한 수의사였던 아영은 기묘한 일들에 줄줄이 엮이는데…….신수들과 각종 요물들에 둘러싸인 동물병원 라이프!글 : 에시라표지 일러스트 : 숲향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3.38 (108)

피폐 소설 속, 뭘 해도 미움받는 극악 난이도의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당장, 드레스를 공녀님 취향으로 고쳐서 대령하겠습니다!”“숙제 같은 건 당연히 없습니다.”“네가 원하던 제국에 하나뿐인 보석이다.”인상 쓰고 가만히만 있어도 주변인들이 내 말을 척척 잘 듣는다.굳이 호구로 살 필요 있나? 그냥 이대로 악녀로 사는 게 더 편할 것 같다.“아버지. 꼭 이런 느리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수식을 풀어야 합니까?”기왕이면 아주 돈 많은 악녀가 좋을 것 같아서알고 있던 지식을 총동원했더니 “혹시 나한테 공녀를 에스코트하는 영광을 주는 건 어때요?”아버지도 모자라, 계획에도 없던 흑막이 넝쿨째 굴러왔다?망고킴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3.96 (156)

큰오빠는 6년 동안 실종되어 중2병을 얻어 귀환했다.작은오빠는 느닷없이 미래에서 회귀했다고 주장한다.봉사활동 나간 막내 오빠는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프니 넘어가자.각자의 주장대로라면 귀환자와 회귀자. 지금 당장 어디 소설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해도 부족하지 않은 쟁쟁한 이력이다.이에 이보배는 여동생이자 가장으로서 일갈했다.“이 밥버러지 식충이들! 당장 나가서 일하지 못해!”소녀가장은 오늘도 뒷목을 잡는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3.27 (595)

그렇다고 망나니로 살 순 없잖아?

내가 키운 S급들
1.78 (697)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