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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LV.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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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군림
3.57 (68)

[공지] 7권 12화, 내용중복 수정했습니다. 용량삭제 하시고 다시 보시면 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왼손에는 군자검을, 오른손에는 지옥도를 든 천하제일 과일상 행운유수의 장남 적이건.그의 유쾌하고 신나는 강호제패기!정도맹과 천마신교가 싸운다. 정마대전은 10년 이상 치열하게 이어진다. 그러다 느닷없이 끝난다. 밑도 끝도 없다. 말 그대로 느닷없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갑작스런 휴전(休戰)의 배경은 무엇일까. 천마신교의 내란? 무적고수의 등장? 소문은 무성하다. 가타부타 밝혀진 것 없이 20년이 흐른다. 20년, 강호의 판도가 바뀌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북천패가, 남악련, 풍운성, 흑도방이 강호를 주무른다. 그리고 묘한 녀석이 나타난다. 왼손엔 검(劒), 오른손엔 도(刀). 비밀이 많아 뵈는 이 녀석의 이름은 적이건. 꿈은? 강호제패다. 적이건은 말한다. “문파를 세울 거야. 이 강호에서 가장 강하고 멋진.”

풍운전신
2.22 (27)

희망도 행복도 소멸해 버린 처절한 사십년 전쟁. 패배한 전쟁의 판도를 뒤엎기 위해 두 번의 생을 거쳐 돌아온 전투의 신이었던 남자의 무림행.

불로불사가 사는 법
2.29 (7)

너무 오래 살아버렸다.

악인의 능력만 흡수해서 지구최강
1.58 (6)

▶ 악인을 처치하셨습니다. ▶ 상대방의 특성을 획득했습니다. ▶ 상대방의 스킬을 획득했습니다.

하북팽가 검술천재
3.12 (14)

하북 최고의 겁쟁이라 불리던 팽한빈.가문에서 가출한 뒤 험한 강호를 헤쳐 나가던 그는 토사구팽을 당하게 된다.구천 지옥인 줄 알고 눈떠 보니 이십 년 전이라고?가문의 수치가 검술천재로 돌아왔다.팽한빈에게 다시 주어진 두 번째 삶.이번 삶은 도망치지 않고 모조리 쟁취하겠다!

소설 속 빌런
2.42 (13)

죽고 환생하니 시궁창. 그런데 주변 상황이 익숙하다? [소설 속 환생], [빌런], [노력형]

나 혼자 소드 마스터
3.02 (56)

“성좌는 계약한 인간에게 스킬을 주지.”용과 마법은 전설이 됐다.영웅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성좌의 힘을 받은 플레이어가 지배하는 시대.“하지만 그 힘은 과연 공짜일까?”​모든 걸 묻고 살려고 했다.그러나 놈들은 건드려선 안 될 상대를 건드렸다!​​세계를 침략한 성좌와 맞서기 위해.인류의 숙적, 마교의 일곱 공주와 힘을 합쳐.수백 년 동안 인류를 지켜 온 최후의 소드 마스터가, 다시 검을 든다.#현대 #판타지 #먼치킨 #하렘 #15금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2.97 (192)

어느 틈엔가 나타나 세상을 잠식하기 시작한 그림자인류는 그것을 그림자 세계라 명명한다그리고 그중에서도 최악이라 칭해지는 재앙,그림자 미궁의 등장으로 인해멸망의 기로에 놓인 세계평민 출신의 3서클 마법사, 데지르 아르망그는 인류 최후의 생존자들과 함께모든 재앙의 종착지인 그림자 미궁에 도전하지만, 결과는 실패세계는 멸망을 맞이한다.하지만 그 순간, 모든 것을 체념한데지르 아르망의 눈앞에 펼쳐진 너무나도 익숙한 풍경……그곳은 그가 죽음을 맞이했던 순간으로부터13년 전의 세상이었다과거로 귀환한 그는,다시 닥쳐올 재앙을 막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할리우드 아역부터 천재 배우
2.65 (13)

끔찍한 화상을 입고 살아온 천재 배우 이안, 그가 얼굴이 멀쩡한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

무림맹 망나니 감찰관
2.31 (8)

떼인 돈, 무림맹주를 팔아서라도 받아드립니다. "...미친놈인가?" 정마대전이 끝나고 평화를 되찾은 중원. 하지만 무림맹의 재정은 갈수록 나빠만 지기만 한다. 세금 낼 돈이 없다고 배짱 부리는 놈들! 녹림에게 빼앗겼다고 뻥카 치는 놈들! 이놈의 무림에는 자릿세 떼먹는 도둑놈들이 넘쳐났다! 천하제일인이라 불려도 돈 불리는 법은 모르는 법. 무림맹주 구문룡은 멸문당한 상가 대운방의 소방주,  황금귀(黃金鬼)라 불리는 장소길을 불러 감찰관의 직위를 내리고 세금을 받아내려 했는데... 마인도 실직할 상상초월 패악질! 복수를 꿈꾸는 망나니 감찰관 장소길이 중원을 휩쓴다!

천라신조
3.71 (67)

"여자를 꼬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우연히 시작된 절대 기인 8인과의 연애 상담.그것이…….신조(神鳥), 그 전설의 첫걸음이었다."이제 날아…… 볼까?"

망겜의 시체줍는 천재전사
2.41 (33)

[초라한 용병의 시체를 회수했습니다. 능력을 계승합니다.] [계승 보상 : 근력 +1, 기량 +1, 데하만의 갑주격투(D)] 멸망이 다가오는 게임 속 세상. 댈런은 자신이 플레이했던 캐릭터들의 시체를 찾아다니고 있다.

신마대제
3.29 (7)

마도의 하늘이라 불리는 마도십문.그들이 힘을 모으니, 세상은 이를 마전(魔殿)이라 불렀다.그리고 지금 천하만마의 성지에서,무림을 집어삼킬 신마(神魔)가 눈을 뜬다.

재앙급 수배자의 헌터 생활
1.5 (9)

최악의 수배자로 악명을 떨친 이강인. 그가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한다. [헌터물] [먼치킨] [회귀물]

만인지상
3.0 (5)

<만인지상> 천하최고라 불릴 수 있는 위조전표의 달인 유이. 관군에 쫓기던 그가 정체모를 무림인에게 잡히고 만다. 그곳에서 고금오대무공 중 하나인 천마경을 얻지만 이젠 정파에서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런 유이가 마지막 도피처로 삼은 곳은 바로…. 전혁 신무협 장편소설 『만인지상』

사천당가의 검신급 소가주가 되었다
2.36 (18)

독과 암기의 명가. 사천당가의 인물로 태어난 당연명은 문득 검에 미쳐 살았던 전생을 각성한다. '이번 생은 평범하게 살고 싶다.' 평범하게 살려면, 역시 검술 실력은 숨겨야겠지. 그런데 방해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구검쟁패
0.5 (2)

마교의 발현을 막아낸 아홉 세가. 그 중심이었던 백리세가는 기억에서 사라지고, 천하는 그들을 팔대세가라 칭송했다. 하지만 팔대세가에서는 절대 그날의 기억을 잊지 않았으니, 각 가문을 대표하는 아홉의 검의 투쟁[九劍爭覇]이 무림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 천애고아로 거지들과 살아가던 아이에게 어느날 아버지라는 사람이 찾아왔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백리은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백리은우로서 살아가고, 다양한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중에는 무공도 있었다. 다행히 재능은 있는지 무공을 익힐 수 있었고 비무를 통해 강해져갔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성장해가던 일상이 변해버렸다. 다급히 길을 재촉하는 아버지를 따랐지만, 매복한 자들의 습격을 받는다. 습격자들은 놀랍게도 팔대세가의 중진들이었다. 그 습격자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필사의 행보로 백리세가로 향하는 백리은우. 그 길의 끝에는 과연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회귀를 한다는 건
1.92 (6)

지구는 멸망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를거다.

게임 속 기연이 현실로
2.2 (15)

마법이 극도로 발달하여, SF나 다름없는 문명을 자랑하는 세상 ‘론델’.귀족가에 환생했지만, 첩의 자식으로 태어나 정실부인과 이복형제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나날 속에서세상을 바꾼 위대한 마법사의 기연을 획득했다.‘복수는 덧없는 것이라고 누가 그랬는가? 이리도 즐거운데.’이제부턴 내가 원하던 삶을 살아갈 것이다.

나 죽고 혁명해라
3.02 (44)

흙수저였던 나는 이세계에서 대귀족이 되었다. 그런데 혁명이 시작된단다. 봉건제 타파? 부패척결? 압제의 종말? 좋지! 근데... 그런 거 굳이 내가 살아있을 때 해야겠냐?

재벌 3세는 조용히 살고 싶다
1.57 (29)

KM 그룹의 막내 최병문의 서자 최민혁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어머니 정미선을 떠나 본가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 일은 큰아버지 최문경이 KM 그룹의 경영 과실을 덮기 위해 사전 정지 작업을 한 것이었다. 최용욱 회장은 실제로 최문경의 처리에 만족했다. 그저 좋게만 생각했던 최민혁은 결국 최문경의 희생양이 된 채 두 번이나 감옥에 갔다. 감옥에서 나왔을 때 KM 그룹은 이미 공중분해 되고 없었다. 홀로 된 그를 돌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결국 쓸쓸히 죽어갔다. 그런데 그의 죽음은 마치 꿈처럼 사라졌다. 그는 지긋지긋한 재벌가의 욕망에 끼어들고 싶지 않았고, 미래 지식을 이용해서 조용히 살기로 마음먹었다.

이혼 전 무한 캐시백 당첨
1.62 (13)

착한 일을 했더니 뒤탈없는 캐시백이 무한정 쏟아진다

연재 중단한 소설이 대박나 있었다
1.57 (7)

나는 한 때 연재를 중단했던 레전드 작가다

마계를 삼키다
1.6 (5)

『매화검협』『십몽무존』『신마경천기』 작가 일황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마도 최강의 검객, 반천검마 이준 대업을 앞두고 목숨을 잃는데…… 그러나 그의 전설은 끝나지 않았으니 이준, 마계의 다섯 번째 공자로 새롭게 눈뜨다! “이제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으리라!” 최강의 무공, 수라호심공과 마라팔검! 만물을 흡수하는 마계의 정화, 홍염! 전율적인 힘으로 무장한 절대자가 여기, 새로운 전장에서 눈을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