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
arc LV.27
받은 공감수 (10)
작성리뷰 평균평점

솔플의 제왕
3.19 (74)

2035년 가상현실게임 워로드의 등장은 세상을 바꾸었다. 그 세상에서 자신의 운명도 바꾸고 싶었던 안재현. 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일생을 게임에 바친 대가는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 그 배신으로 모든 걸 잃은 안재현, 그런 그에게 온 재도전의 기회! "다시는 남이랑 같이 게임 안 해. 죽이 되던 밥이 되던, 혼자 다 해먹는 게 뭔지 보여주마." 전리품 놓고 남들이 주사위를 던질 때, 혼자 다 해먹는 안재현의 즐거운 솔킬 게임 라이프가 시작된다.

멸망 세계 하급 기사의 회귀
1.38 (4)

마룡들의 침략에 의해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인류.  몰려드는 마룡의 군세에 수천, 수만의 인간들이 도살당한다.    그때 한 사람의 영웅이 탄생한다.  루카치 게오르그.  이제는 몰락한 용살자 가문, 게오르그가의 마지막 생존자였던 그가 용살자의 피를 개화, 마룡 파프니르의 목을 잘라버림으로서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된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었고 몰려드는 용들의 군세는 끝이 없었다.  한 마리를 베면 두 마리가 두 마리를 베면 네 마리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상황에 루카치 게오르그는 결국, 패배하고 만다. ‘1년. 나에게 1년 정도만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 그런데? 끝난 줄 알았던 삶이 끝이 아니다? 눈을 뜨니 이곳은 25년 전 겨울, 아직 마룡들이 출몰하기 이전, 아니 가문이 몰락하기 전의 시기다.  그렇다는 말은... ‘모든 것을 뒤집을 수 있다는 말이지.’ 그렇게 가문의 몰락과 몇 년 뒤 예정된 마룡들의 침략, 그것을 막기 위한 용살자 루카치 게오르그의 행보가 시작되는데…….

귀농했더니 국가급 거물 후배들이 몰려든다
2.5 (4)

청와대 수뇌부, 국가보안국 실세, 국군 특작사령부 장성, 3대 헌터 매니지먼트의 대표와 세계구급 월드스타까지. 나라 하나는 지울 수 있을 전력의 헌터들이 대한민국 시골 구석에 자꾸만 모여든다. "대체… 이 마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냐?"

게임 속 2회차 광전사
3.35 (13)

게임 속 광전사의 몸에 빙의하고 온갖 역경 끝에 대악마의 숨통을 끊고 마침내 엔딩에 다다른 남자가 마주한 글자는 바로 이것이었다. [ New Game + ] "아니…… X발……."

회귀하여 무과금으로 S급 플레이
1.5 (4)

역대급 고인물이 회귀했다. 남들이 돈을 쓸 때, 나는 돈을 번다. 그런데 이 게임 뭔가 너무 수상하다.

북해무신
2.25 (4)

정파와 사파의 통합을 이뤄낸 무림사 최초의 맹주(盟主).이백 년이라는 영겁의 시간을 지나, 북해빙궁의 소궁주로 깨어나다.“자, 이번에는 북해에서 시작이다.”이것은 훗날 북해무신(北海武神)이라 불릴 절대자의 기록이다.

소설 속 막내황자가 되었다
2.6 (29)

용사의 성공이 아닌 실패를 담은 소설 플로시마르 용사 연대기.“형편없군.”세상을 집어삼킨 황제는 짤막한 감상과 함께 책을 덮으며 눈을 감았다.그러나 다시 눈을 뜬 순간, 연대기 속 단 몇 줄.등장과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유폐 황자가 되어 있었다.

서문세가 천재 망나니
0.88 (4)

귀창(鬼槍)이라 불리며 적들에게 공포를 선사했던 철기대주.지긋지긋했던 조정의 아귀다툼과 전쟁터의 삶에도 끝이 다가오는데...'뭐? 내가 서문세가 삼공자라고?'전장에서의 죽음 이후, 서문세가의 망나니 삼공자로 다시 깨어나다.

미친 재능의 먼치킨 칼잡이
2.28 (9)

서걱- 하면 툭. 칼질이 너무 쉽다. [사이버펑크]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2.83 (26)

마교, 이곳에서 나는 새롭게 부활할 것이다. 또다시 모든 것을 잃더라도 기필코 흑마법사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제자가 되라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 어둠의 흑마법사가 어찌 검사의 제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마교에서 부활한 대흑마법사 마현의 무림종횡기

전신
3.5 (3)

'여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다.최대 장점은 정숙. 누구도 신경 쓸 필요 없는 나만의 공간.나는 이곳에서 한 달 동안 휴가를 즐긴다.내가 최애하는 이 공간을, 사람들은 '지옥의 독방'이라 부른다.'사백사십사호 무기수 혁련우.이십 년째 철금마옥에서 탈옥하고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별종이다.한편, 올해도 철금마옥에서는 자유를 얻을 기회인 '엽부대전'이 시작되는데….

무림세가 전생랭커
2.58 (24)

[독점 연재]최강의 길드 그리핀!그에 홀로 맞섰던 SSS급 랭커 강태하!치열한 싸움 끝에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그런데…….“……이 돼지가 나라고?”눈을 떠 보니 무림?난 백운표국의 망나니, 유신운이라고?정신 차릴 틈도 없이 혼란한 상황 속.들이닥치는 죽음의 위기 속에!“니들이 아직 내가 누군지 모르는구나?”전생의 사령술.현생의 무공.두 가지를 손에 쥔 그가!이제 강호의 운명을 뒤흔든다!

황제, 귀환하다
2.9 (5)

항상 정상의 자리만을 추구하던 탐욕의 화신이자, 정의로운 대한민국 검사라는 가면을 쓴 채로 살아가던 정여. 그런데... 악마들의 농간으로 지옥으로 강제 소환되었다. 무대가 바뀌었지만 정여는 멈추지 않았다. 힘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지옥에서 정여는 왕좌의 자리에 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렇게 10년 후, 정여는 지옥의 서열 2위라는 자리에 올랐지만, 결국 왕좌에는 앉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과거로 돌아왔다.

죽은 신의 성기사
3.28 (37)

잊혀진 신 ‘이름 없는 혼돈’의 유일한 성기사, 그리고 교황이자 사제이자 신도가 되었다. [이름 없는 혼돈이 당신을 주시합니다.]

무신회귀록
2.25 (4)

후회 없이 살았다.죽음을 앞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나는 단 한 순간도 후회하지 않았다.나는 새외의 지존이었으며 사파의 지존이었다.또한 중원의 지존이었으며 무림의 지존이다.내 위는 없다.내가 하늘이다.그렇게 죽음을 받아들였다.그런데.암전된 시야가 밝아진다.눈에 보이는 저 천장이 익숙하다.나는. 과거로 돌아왔다.

이 싸움을 끝내러 왔다
3.3 (23)

[나를 죽이는 자에게 내 전부를 넘겨주겠노라.]대륙의 지배자, 검주(劍主)의 폭탄 선언에 세상이 미쳐 돌아가기 시작했으니.검좌 찬탈이라 이름 붙은 그 거대한 싸움판으로…….“간단해서 좋네. 그러니까 제일 쎈 놈 하나만 제끼면 세상 전부가 내 거라는 얘기잖아?”지랄 맞은 천재 하나가 뛰어들었다.

사상 최강의 무림맹원
0.83 (6)

[특기] #방화 #목젖뽑기 #독살 #심장터뜨리기 #이간질 #음모 미친 악당이 정의로워져 돌아왔다.

킬 더 히어로
2.93 (251)

게임처럼 던전이 등장하고, 몬스터가 출몰하고, 플레이어가 등장한 세상. 그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저와 함께 세상을 구합시다. 이 게임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인류가 구세주로 떠받드는 저 놈의 목적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놈에게 배신 당하고, 살해 당하고, 과거로 돌아온 나만이 알고 있다. 

진주언가 망나니
1.75 (10)

사령왕, 일인 군단, 명왕의 적자 -이 모든 것들이 나를 부르는 이름이었다.진주언가의 망나니, 언용운이 되기까지는.하지만 할만했다."일어나라.“망나니가 되었어도,내 능력은 여전히 그대로였으니까.

파공검제
1.0 (5)

『천살성이 남궁세가로 환생했다』천하대살성이란 오명을 뒤집어쓰고 무림공적으로 몰려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진천랑.정신을 차려보니, 사흘 전 죽은 아들의 몸에 빙의했다. 대살성의 자식이란 이유로 지독하게 멸시받아 왔던 아들, 남궁천. “어쩌면 날 여기로 부른 게 당신과 우리 아들이 아닐까?”이번 생은 다를 것이다.남궁천의 이름으로 세상을 향해 복수하고, 모든 걸 되돌리리라.

위대한 가문의 검술 천재가 되었다
2.64 (117)

위대한 가문의 낙오자 백우진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새로운 퀘스트가 도착했습니다.]

레전드 오브 레전드(LOL)
2.89 (14)

세계를 덮친 이상 기면증과 집단 코마 상태 이상 기면증에 빠져 차원의 전장으로 간 이준혁. 미니언으로 시작한 그의 일대기

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
2.36 (38)

50년 동안 환관으로 살다 고자되기 전으로 회귀했다. 이제는 오직 내 욕망을 위해 살겠다.

제암진천경
3.69 (95)

[독점연재]“그것은 한 권의 서책(書冊)이었다. 그것은 한 권의 경전(經傳)이었다.”인간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피부로 표지를 만들고,하늘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피로 내용을 쓰고,땅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힘줄로 엮어 만든, 천고의 마물, 제암진천경(制暗震天經).생의 마지막 순간에 제암진천경과 계약한 연소현은,이제 자신의 운명을 다시 쓰게 된다.천고의 기재가 천고의 마물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