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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LV.27
받은 공감수 (10)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천라신조
3.71 (67)

"여자를 꼬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우연히 시작된 절대 기인 8인과의 연애 상담.그것이…….신조(神鳥), 그 전설의 첫걸음이었다."이제 날아…… 볼까?"

나 죽고 혁명해라
3.02 (44)

흙수저였던 나는 이세계에서 대귀족이 되었다. 그런데 혁명이 시작된단다. 봉건제 타파? 부패척결? 압제의 종말? 좋지! 근데... 그런 거 굳이 내가 살아있을 때 해야겠냐?

서문세가 천재 망나니
0.88 (4)

귀창(鬼槍)이라 불리며 적들에게 공포를 선사했던 철기대주.지긋지긋했던 조정의 아귀다툼과 전쟁터의 삶에도 끝이 다가오는데...'뭐? 내가 서문세가 삼공자라고?'전장에서의 죽음 이후, 서문세가의 망나니 삼공자로 다시 깨어나다.

미친 재능의 먼치킨 칼잡이
2.28 (9)

서걱- 하면 툭. 칼질이 너무 쉽다. [사이버펑크]

전신
3.5 (3)

'여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다.최대 장점은 정숙. 누구도 신경 쓸 필요 없는 나만의 공간.나는 이곳에서 한 달 동안 휴가를 즐긴다.내가 최애하는 이 공간을, 사람들은 '지옥의 독방'이라 부른다.'사백사십사호 무기수 혁련우.이십 년째 철금마옥에서 탈옥하고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별종이다.한편, 올해도 철금마옥에서는 자유를 얻을 기회인 '엽부대전'이 시작되는데….

군주, 귀환하다
2.19 (8)

발할라 대륙의 악마라 불리던 고유 플레이어 이산. 20년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이 세상이나 저 세상이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었다. 천사와 악마, 선인과 악인, 세상의 중심에 서게된 그의 이야기

죽은 신의 성기사
3.28 (37)

잊혀진 신 ‘이름 없는 혼돈’의 유일한 성기사, 그리고 교황이자 사제이자 신도가 되었다. [이름 없는 혼돈이 당신을 주시합니다.]

풍운전신
2.22 (27)

희망도 행복도 소멸해 버린 처절한 사십년 전쟁. 패배한 전쟁의 판도를 뒤엎기 위해 두 번의 생을 거쳐 돌아온 전투의 신이었던 남자의 무림행.

법 없이 사는 놈들
3.45 (33)

나는 아무도 용서하지 않았다. 그러니, 아무도 나를 용서 할 필요 없다.

패왕연가
3.33 (24)

악마적 카리스마로 흑도를 통일한 사파지존 이자성. 피도 눈물도 없는 그가 천하제패를 위해 아수라를 뽑아든다. 그 앞에 나타난 한 여인. 압도적 미모와 당찬 야망을 지닌 북천세가의 가주 백설영. 천하를 두고 벌이는 두 사람의 사랑과 야망의 대활극서사. “이 강호, 우리가 먹자!”

악당의 죽은 자식
3.18 (17)

어느 날, 다른 세상의 내가 되었다. ‘로스트 코리아 2033.’ 게임으로 접한 세상이나… 이제 어느 게 진짠지도 모르겠다. 나는 여전히 나였고, 이곳도 분명 현실이니까. ‘아니 근데 왜 저 양반이 내 아버지냐고.’ 그는 악당이었고, 나는 죽은 자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