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음.

무난하게 가볍게 읽을 만 했음.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남. 후반부에 아쉬움이 있긴 한데 그냥저냥 넘기고 볼 만 했음.

제법 재미있게 읽었음. 1부 까지 읽었는데 그 이상 나아가기 망설여짐. 다시 읽으라고 하면 굳이 싶음.

초반 설정도 참신하고 흥미로웠는데 가면 갈수록 하렘의 냄새가 나서 하차함. 판타지를 기대했는데 라노벨을 본 기분임.

옛날에 처음 봤을 땐 볼만 했던 것 같은데 다시 보니까 망작임.

1부까지 읽었는데 읽었을 땐 재밌게 읽었으나 다시 읽을 것 같지는 않은 소설. 읽고 나서 정말 재밌었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소설임. 필력이 좋아서인지 순간 몰입도는 높으나 그게 길게 이어지지는 않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