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댓글만 믿고 봤지만 10편쯤 보다보니 내손이 소장권을 지르고 있었다. 호러와 이상한 개그의 조절 그리고 뷰어 활용도가 좋았다.소설로도 무서울 수 있음을 알려준 소설.그런데 요즘 조금씩 무서움 정도가 떨어지는것 같다 (그러나 나는 지른다) 단점은 라노벨스러운? 필체
정치드립 ㅈㄴ많이 치고 대한민국을 썩어빠진 나라로 만들고 진입장벽 졸라 높고 잠시 재밌었다(3번째작품 초반버프) 그 이후 적: 쪼렙주제에 쳐라! 주인공:훗 발라주지 적:아니!? 너무 쌔! 주인공:이제 아라써? 적:두고보자 (후퇴) 엑스트라:와아아아! 주인공:쳐들어감(끄앵프안!) 적:제 제발 항 복! 주인공: 응 시러 엑스뜨라:쥔공 만세! 이 지랄해서 때려침 역시 비츄작품은? 비추 기무로도 못볼 쓰.레.기
높은 평점 리뷰
처음엔 댓글만 믿고 봤지만 10편쯤 보다보니 내손이 소장권을 지르고 있었다. 호러와 이상한 개그의 조절 그리고 뷰어 활용도가 좋았다.소설로도 무서울 수 있음을 알려준 소설.그런데 요즘 조금씩 무서움 정도가 떨어지는것 같다 (그러나 나는 지른다) 단점은 라노벨스러운? 필체
이게 왜 대역물이지?
열심히 지르던중 갑자기 내가 관성으로 본다는 느낌이 계속들어 끊었다. 재미없진 않았으나 100쫌안되니 점점 소설이 잔잔한 물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