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로써의 농구물 원탑. 이후에 이거보다 더 잘쓴 농구물 나올지 모르겠음.
아무튼 콘피도2세로 개명해줘라.
대역계의 아이돌 근데 단순한 대체역사라기보단 밀리터리+재벌물 짬뽕임. 드립력만으로도 읽는데 문제없을 듯.
S~A급 분대원들이 폐품 분대장 둥가둥가해주는데 뭔가 뭔가 의미심장함.. 사건 해결도 벽 마주침->뒤짐->될때까지 뒤짐->해결 원툴임.
그냥 이 작가는 작품 하나만 읽으면 다른 작은 안 읽어도 될듯. 순애이긴 한데 빅토리아 여왕 얼굴을 다들 아는 시점에서 그 얼굴에 순애가 가능하다는게 존나 신기하다.
생소한 소재를 다루는 점에 있어서 4점을 주고싶으나 히로인 파트에서 -2점 주인공 중2병 환자인 점에서 -1점.. 총 1점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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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장르소설로써의 농구물 원탑. 이후에 이거보다 더 잘쓴 농구물 나올지 모르겠음.
아무튼 콘피도2세로 개명해줘라.
대역계의 아이돌 근데 단순한 대체역사라기보단 밀리터리+재벌물 짬뽕임. 드립력만으로도 읽는데 문제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