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평점 리뷰

ᄏᄏBJ대마도사 - 디다트


그냥 뻔하디 뻔하고 클리셰범벅에 착각물과 먼치킨으로 꽉꽉 채어넣은 작품. 저도 먼치킨이나 그런걸 좋아하긴 하지만 이건 그냥 주인공빨로만 끝나는 느낌이라서.. 자신이 진짜 먼치킨을 개사랑하고 미치신다고 하시면 음.. 보시는게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bj물이라고 주인공이 돈지랄하는건 기대하시지 마세요. 이 작품은 주인공이 재벌인게 아니라 재벌 컨셉으로 방송을 한거니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았던건 하렘이나 보기만 해도 징글징글한 억지 로맨스가 안 보인다는거? 그거 빼면 그냥 위에 말로 설명 끝인 것 같고요. 필력은 나쁘지 않았어요.

ᄏᄏ검은 머리 전술 천재 - 강로이


그.. 아무리 주인공 전술이 씹미쳤고 지리고 이건 뭐 거의 초울트라킹왕짱짱짱 수준이라고 해도 선수들 수준이 있지않나요? 3부정도에서 뛰던 얘들이 어떻게 전술하나로만 1부얘들 다 바르나요. 그만큼에 재능이 있었다고 하고 넘어가려고 해도 뭔.. 그만한 재능있는 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거의 만나기만 하면 생기는 수준인데 이럴거면 이미 영국이 세계 축구 다 쓸어먹고 맨날 월드컵 1위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전술은 그렇다치고 맨날 연기만 하는데 이게 맞나요? 이정도면 그냥 할리우드 나가서 배우나 하시지 왜 축구하세요? 처음엔 재밌긴 한데 계속 똑같이 할리우드 연기로 승패뒤집고 찬스로 쓰니까 좀 질려요. 너무 많은걸 집어넣는 느낌. 또 주인공 진짜 간절하긴 한가요? 아니 사람이 1500억 빛이 걸려있는데 그렇게 가벼울 수가 있긴 해요? 진짜 왜 이걸 완결까지 봤는지가 아까워요. 결말도 뻔하디 뻐언한 결말에 캐릭터는 그닥 매력도 없고요. 그냥 그저 흔하디흔한 느낌. 진짜 할거 없고 개연성이고 뭐고 주인공이 이기는것만 보고싶다 하시는분 계시면 보세요

ᄏᄏ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 신노아


제가 웹툰에서 소설로 넘어오게 된 케이스인데 필력은 그냥 무난무난 적당히 읽을만한 수준정도거든요? 그래서 그냥 무난무난하게 볼만한 소설인가 하고 쭈욱 달렸는데 이상하게 점점 뇌절을 해요. 여주인공 나올때부터 불안불안했는데ㅋㅋㅋ 아니 로맨스를 집어넣으려면 좀 개연성을 추가해서 매력을 추가하던지 아니면 재밌게 넣던지하지. 개연성은 제로에 여주성격은 컬크러쉬빼곤 뭐 별것도 없고 스토리도 뭐 어디 일본 드라마에 나올만한 뇌절 현대로맨스 느낌으로 사랑에 빠지거든요? 그러면서 점점 남주가 변하는데 이게 이상한 쪽으로 변해요. 우리 여봉봉이가 안 한다면 안 하겠다. 거의 이런 수준으로 하는데 그냥 뭐라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220화정도 읽다가 하차했어요. 님들도 굳이 읽을거면 여주인공 나오기 전까지만 보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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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뻔하디 뻔하고 클리셰범벅에 착각물과 먼치킨으로 꽉꽉 채어넣은 작품. 저도 먼치킨이나 그런걸 좋아하긴 하지만 이건 그냥 주인공빨로만 끝나는 느낌이라서.. 자신이 진짜 먼치킨을 개사랑하고 미치신다고 하시면 음.. 보시는게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bj물이라고 주인공이 돈지랄하는건 기대하시지 마세요. 이 작품은 주인공이 재벌인게 아니라 재벌 컨셉으로 방송을 한거니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았던건 하렘이나 보기만 해도 징글징글한 억지 로맨스가 안 보인다는거? 그거 빼면 그냥 위에 말로 설명 끝인 것 같고요. 필력은 나쁘지 않았어요.

ᄏᄏ검은 머리 전술 천재 - 강로이


그.. 아무리 주인공 전술이 씹미쳤고 지리고 이건 뭐 거의 초울트라킹왕짱짱짱 수준이라고 해도 선수들 수준이 있지않나요? 3부정도에서 뛰던 얘들이 어떻게 전술하나로만 1부얘들 다 바르나요. 그만큼에 재능이 있었다고 하고 넘어가려고 해도 뭔.. 그만한 재능있는 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거의 만나기만 하면 생기는 수준인데 이럴거면 이미 영국이 세계 축구 다 쓸어먹고 맨날 월드컵 1위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전술은 그렇다치고 맨날 연기만 하는데 이게 맞나요? 이정도면 그냥 할리우드 나가서 배우나 하시지 왜 축구하세요? 처음엔 재밌긴 한데 계속 똑같이 할리우드 연기로 승패뒤집고 찬스로 쓰니까 좀 질려요. 너무 많은걸 집어넣는 느낌. 또 주인공 진짜 간절하긴 한가요? 아니 사람이 1500억 빛이 걸려있는데 그렇게 가벼울 수가 있긴 해요? 진짜 왜 이걸 완결까지 봤는지가 아까워요. 결말도 뻔하디 뻐언한 결말에 캐릭터는 그닥 매력도 없고요. 그냥 그저 흔하디흔한 느낌. 진짜 할거 없고 개연성이고 뭐고 주인공이 이기는것만 보고싶다 하시는분 계시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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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웹툰에서 소설로 넘어오게 된 케이스인데 필력은 그냥 무난무난 적당히 읽을만한 수준정도거든요? 그래서 그냥 무난무난하게 볼만한 소설인가 하고 쭈욱 달렸는데 이상하게 점점 뇌절을 해요. 여주인공 나올때부터 불안불안했는데ㅋㅋㅋ 아니 로맨스를 집어넣으려면 좀 개연성을 추가해서 매력을 추가하던지 아니면 재밌게 넣던지하지. 개연성은 제로에 여주성격은 컬크러쉬빼곤 뭐 별것도 없고 스토리도 뭐 어디 일본 드라마에 나올만한 뇌절 현대로맨스 느낌으로 사랑에 빠지거든요? 그러면서 점점 남주가 변하는데 이게 이상한 쪽으로 변해요. 우리 여봉봉이가 안 한다면 안 하겠다. 거의 이런 수준으로 하는데 그냥 뭐라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220화정도 읽다가 하차했어요. 님들도 굳이 읽을거면 여주인공 나오기 전까지만 보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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