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오글거리는거 감안해도 재밌음. 이런 느낌으로 완결까지 끝내줬으면 함.
재밌음.
후반 재미가 좀 떨어지지만 설정이 독특해서 재밌었음
재밌대서 봤다가 200화 쯤 하차하고 아직 연재중이길래 봐볼까? 해서 봤다가 아...이래서 하차했었지를 반복함.
유치함
이 작가 전작을 굉장히 재밌게 봐서 기대하면서 봤는데 35화까지는 그냥저냥이다가 그 이후부터 진짜 재밌었음. 전작의 주인공보다 훨씬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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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살짝 오글거리는거 감안해도 재밌음. 이런 느낌으로 완결까지 끝내줬으면 함.
재밌음.
후반 재미가 좀 떨어지지만 설정이 독특해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