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을 읽는 느바팬이라면 대체로 좋아할 작품. 농구/NBA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보인다. NBA 실제 역사가 조금씩 뒤틀리는 것도 재미
다소 뇌절이 있었지만, 나노마신을 잘 갈무리했다고 생각한다. 완결 이후에 나노마신에 이어봐서 다행이지, 연재로 봤더라면..
가볍게 읽기는 좋으나 후반은 늘어짐과 급전개가 반복되는 아쉬움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해 끝까지 보게 된 유일한 작품. 내가 졌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웹소설을 읽는 느바팬이라면 대체로 좋아할 작품. 농구/NBA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보인다. NBA 실제 역사가 조금씩 뒤틀리는 것도 재미
다소 뇌절이 있었지만, 나노마신을 잘 갈무리했다고 생각한다. 완결 이후에 나노마신에 이어봐서 다행이지, 연재로 봤더라면..
가볍게 읽기는 좋으나 후반은 늘어짐과 급전개가 반복되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