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자 문제가 장리밍 이야기 같은데 난 오히려 적절했다고 본다 그 장면만 놓고 보면 문제가 되겠지만 장기적인 관점, 그러니까 뒤로 가면서 이어지는 내용을 보면 전혀 문제될 게 없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이 소설에서 논란이 되는 장면이 딱 2개가 있다. 민영이가 동료를 죽이는 장면과 장리밍을 살려주는 장면. 민영이도 마찬가지로 후반부까지 이어지는 캐릭터 성향과 잘 맞아 떨어지는 선택이라고 본다. 그리고 채민을 죽인 그 돌발행동? 이 난 오히려 더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사람이란 복잡하고 복합적인 존재고 상황에 따라서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너무나 많이 하니까. 어쨌든 좀묵과 나아살 납골당 3대 좀비물에 이 소설까지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함
중국 여자 문제가 장리밍 이야기 같은데 난 오히려 적절했다고 본다 그 장면만 놓고 보면 문제가 되겠지만 장기적인 관점, 그러니까 뒤로 가면서 이어지는 내용을 보면 전혀 문제될 게 없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이 소설에서 논란이 되는 장면이 딱 2개가 있다. 민영이가 동료를 죽이는 장면과 장리밍을 살려주는 장면. 민영이도 마찬가지로 후반부까지 이어지는 캐릭터 성향과 잘 맞아 떨어지는 선택이라고 본다. 그리고 채민을 죽인 그 돌발행동? 이 난 오히려 더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사람이란 복잡하고 복합적인 존재고 상황에 따라서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너무나 많이 하니까. 어쨌든 좀묵과 나아살 납골당 3대 좀비물에 이 소설까지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함
높은 평점 리뷰
중국 여자 문제가 장리밍 이야기 같은데 난 오히려 적절했다고 본다 그 장면만 놓고 보면 문제가 되겠지만 장기적인 관점, 그러니까 뒤로 가면서 이어지는 내용을 보면 전혀 문제될 게 없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이 소설에서 논란이 되는 장면이 딱 2개가 있다. 민영이가 동료를 죽이는 장면과 장리밍을 살려주는 장면. 민영이도 마찬가지로 후반부까지 이어지는 캐릭터 성향과 잘 맞아 떨어지는 선택이라고 본다. 그리고 채민을 죽인 그 돌발행동? 이 난 오히려 더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사람이란 복잡하고 복합적인 존재고 상황에 따라서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너무나 많이 하니까. 어쨌든 좀묵과 나아살 납골당 3대 좀비물에 이 소설까지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