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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공포흉가 비제이 - 심령(心靈)


초반은 나름 재미는 있다. 근데 하지말라는건 죽어라고 하고, 의심스러운건 그냥 넘기고 이놈이 말하면 아..저놈이 귀신이었구나 저놈이 말하면 아니 저놈이 귀신이었네.. 이러면서 팔랑귀임.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자신만만하게 밀고 들어가다가 얻어터지고는 항상 자신에게 갇힌 대귀나 히힛누나에게 도움받아서 문제를 해결한다. 이게 뒤로 갈수록 점점 더심해져서 쥔공은 도대체 뭐하는 놈일까 고민될 정도.. 영가 기운도 제대로 못느끼는놈이 "아...이 양반은 영가기운이 없으니 사람인가보다. 뭐 내가 틀릴수도 있지만.." 이런 헛소리하다가 항상 뒤통수 처맞으니 내 복장도 터질 지경

한이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배우로 - 장탄


착각도 정도껏하면 양념으로 쓸만하지만 이건 너무 많이 착각해서 주인공을 띄워주기 바쁘다. 주인공은 왜 갑자기 묵직한 척을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보통은 상대방이 착각하고 내가 그걸 인지하면 바로 잡아주지 않나?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불호지만 나름 필력은 나쁘지 않아서 착각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킬탐용은 되지 않을까 싶다.

한이조선을 탈출하라! - Mr.환


북미를 먹는 설정과 그 과정도 괜찮았는데 천편을 쓰면서 필력이 안느는게 신기하다. 그 정도 쓰면 문장이 자연스러워져야하는데 처음이나 1000편이나 한결같이 어색하다. 소재는 흥미로웠지만 적당히 끝맺을 때 못한건지 늘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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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공포흉가 비제이 - 심령(心靈)


초반은 나름 재미는 있다. 근데 하지말라는건 죽어라고 하고, 의심스러운건 그냥 넘기고 이놈이 말하면 아..저놈이 귀신이었구나 저놈이 말하면 아니 저놈이 귀신이었네.. 이러면서 팔랑귀임.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자신만만하게 밀고 들어가다가 얻어터지고는 항상 자신에게 갇힌 대귀나 히힛누나에게 도움받아서 문제를 해결한다. 이게 뒤로 갈수록 점점 더심해져서 쥔공은 도대체 뭐하는 놈일까 고민될 정도.. 영가 기운도 제대로 못느끼는놈이 "아...이 양반은 영가기운이 없으니 사람인가보다. 뭐 내가 틀릴수도 있지만.." 이런 헛소리하다가 항상 뒤통수 처맞으니 내 복장도 터질 지경

한이반골(反骨), 세상을 바꾸다 - 나정치


고아에서 대통령 까지 해먹은 후 측근들의 배신으로 죽은 후 회귀하는 내용. 어색한 필력, 식상한 소재 검사면접에서 탈락할까봐 육군 병장 만기 제대했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해병대 전역했다고 나오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 더 이상 읽어볼 자신이 없다.

한이조선을 탈출하라! - Mr.환


북미를 먹는 설정과 그 과정도 괜찮았는데 천편을 쓰면서 필력이 안느는게 신기하다. 그 정도 쓰면 문장이 자연스러워져야하는데 처음이나 1000편이나 한결같이 어색하다. 소재는 흥미로웠지만 적당히 끝맺을 때 못한건지 늘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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