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을 2000~10년도에 봤었거나 최근까지 봐왔다면 더할나위 없이 재밌고 본적이 없어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을꺼 같다 읽다가 등장인물에 관심이 생기면 인터넷에 대충 등장인물로 검색하면 알아서 고쳐서 알려줘서 사진이나 인물 설명으로 보고 읽으면 더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다
주인공이 기생식물형 괴물에 잠식 당한것 같은 상태가 되서 핀트가 나가고 정신 이상자 같은 언행을 한다 배경은 세계가 거의 멸망하고 괴수들이 존재하고 정착된 도시가 없이 이동 도시들이 돌아다니는 능력자물이다 주인공의 정신 이상자 같은 억텐만 취향에 맞으면 재밌게 볼 수 있다
이계에서 드래곤의 실험체로 굴려지던 주인공이 현대로 귀환했는데 몬스터가 나타났다는 설정 주인공 성격이 시원 시원하고 뇌 없는 부분 없고 무작정 착하지도 않고 받을꺼 다 받고 자기 할 꺼 해서 고구마 전개는 없다 그냥 시간 때우기용으로는 더할나위없이 좋고 그게 아니여도 한번쯤 읽으면 재밌다
프로레슬링을 2000~10년도에 봤었거나 최근까지 봐왔다면 더할나위 없이 재밌고 본적이 없어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을꺼 같다 읽다가 등장인물에 관심이 생기면 인터넷에 대충 등장인물로 검색하면 알아서 고쳐서 알려줘서 사진이나 인물 설명으로 보고 읽으면 더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다
높은 평점 리뷰
한국 인외물은 인외 쭉가는가 하다가도 갑자기 인간형으로 점점 진화하거나 괴물이더라도 인간이랑 굳이 친해지고 인간 사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방향인데 이 소설은 개미 입장에서 개미 중심으로 돌아가서 참신하고 좋았어요
프로레슬링을 2000~10년도에 봤었거나 최근까지 봐왔다면 더할나위 없이 재밌고 본적이 없어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을꺼 같다 읽다가 등장인물에 관심이 생기면 인터넷에 대충 등장인물로 검색하면 알아서 고쳐서 알려줘서 사진이나 인물 설명으로 보고 읽으면 더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다
주인공이 어느날 석판을 줍고 잠들면 끌려가는 세계에서 생존게임을 하게되는 설정이다 생존게임의 설정이 자세하게 짜여져 있으며 독창적이다 나온지 오래된 구작이지만 안봤다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