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를 떠올리며 '인내'를 외치면서 완결을 본 작품. 게임에서 인기없는 생산직 특히 온라인게임에서 없던 직업군인 '조각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 주인공과 그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여정. 특히 그가 스토리상 맞보았던 네크로맨서나 리치 등은 이후 많은 게임판타지 소설에서 해당 직업군의 주인공이 자주 등장하는 원인이 아니엇을까 하는 생각을 낳게 한다. 게임으로도 나왔던 이 작품은 아쉽게 웹툰으로는 3부까지만 제작이 되었다. 드라마까지는 아니더라도 달빛조각사 애니메이션을 기대해 본다.
웹소설이라는 장르에 눈뜨게 한 작품으로 초기 웹툰을 보다가 완결이 안돼서 웹소설로 완결을 본 작품입니다. 저에겐 새로운 느낌이어서 5번 이상 반복해서 읽었던 작품으로 희안한 것은 웹툰을 볼때문 기렇게 감정이 이입되지 않았지만 웹소설을 읽을 때면 항상 그 대목에서 눈물이 흐르네요. 작가의 다른 작품이 궁금해서 다른 작품도 읽어봤는데 '패왕은...' 뭔가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미완의 느낌이 드는 작품이었고...이 작품은 제게 새로운 세상을 알게한 작품으로 시 작품 세계관의 다른 작품도 읽는 중인데 휴재가 좀 있어서 아예 완결 될 때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높은 평점 리뷰
고구마를 떠올리며 '인내'를 외치면서 완결을 본 작품. 게임에서 인기없는 생산직 특히 온라인게임에서 없던 직업군인 '조각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 주인공과 그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여정. 특히 그가 스토리상 맞보았던 네크로맨서나 리치 등은 이후 많은 게임판타지 소설에서 해당 직업군의 주인공이 자주 등장하는 원인이 아니엇을까 하는 생각을 낳게 한다. 게임으로도 나왔던 이 작품은 아쉽게 웹툰으로는 3부까지만 제작이 되었다. 드라마까지는 아니더라도 달빛조각사 애니메이션을 기대해 본다.
웹소설이라는 장르에 눈뜨게 한 작품으로 초기 웹툰을 보다가 완결이 안돼서 웹소설로 완결을 본 작품입니다. 저에겐 새로운 느낌이어서 5번 이상 반복해서 읽었던 작품으로 희안한 것은 웹툰을 볼때문 기렇게 감정이 이입되지 않았지만 웹소설을 읽을 때면 항상 그 대목에서 눈물이 흐르네요. 작가의 다른 작품이 궁금해서 다른 작품도 읽어봤는데 '패왕은...' 뭔가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미완의 느낌이 드는 작품이었고...이 작품은 제게 새로운 세상을 알게한 작품으로 시 작품 세계관의 다른 작품도 읽는 중인데 휴재가 좀 있어서 아예 완결 될 때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직 2/3까지 읽어 봤지만 물흐르듯이 빠르게 다가와서 가끔 등장하는 고구마 타임도 재끼며 독서에 순항 중입니다. 마지막 완결 이후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아직까지는 무척 재미있습니다. 작가의 직업도 재미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