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러는 초반 형 죽음이 넘 슬퍼서 못먹겠다 데모닉쪽이 더 취향인데 둘다 맛집이다

카카페에서 다시 봤는데 거의 똑같았다 블러디드는 연재중이라 안먹음

중학생때 세번 네번 봤던 소설 개정판은 사실 못봤는데 맛있습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무협 히로인들이 매력이 없고 후반갈수록 주인공이 너무 세서 긴장도가 떨어지는게 단점 고난과 역경을 해쳐나가는 주인공,,이 계속 반복된다 그래도 초반부분이 맛있고 연재중일때 시험기간이어서 재밌게봄

아마 처음으로 못된 여자주인공을 이 작품으로 봤던것 같다 그래서 초반부가 흥미로워서 다 읽긴 했는데 남주가 별로 맛없음 후반부는 대충봐서 기억도 안난다

윈터러는 초반 형 죽음이 넘 슬퍼서 못먹겠다 데모닉쪽이 더 취향인데 둘다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