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화쯤 하차 괜찮은 소재를 이용한 배우물인데 개연성이 너무너무너무 부족함 신비의 결정체인 다이어리를 너무막쓰고 막쓰는데 이유가없음 초반부 사용법을 나열했으나 주인공이 사용법에대한 생각자체도없음 작가도 사용법에대한 고민이 전혀없는게 느껴짐 그냥 단순한 다이어리에 어쨋든 이상한일이 생김 정도수준임 오디션만 500번이면 결국 주조연 경험이없단소린데 갑자기 다 잘함? 캐릭터를 경험해서 연기가 뛰어난거랑 전혀 경험이없는데 모든것들을 다잘하는건 다른문제임 15년차 대스타가 대본도 안보고 대충연기하고 고작 한시간 연습에 헉헉대고 오디션만 500번 본사람이 조언을하고 또 그게맞고 ㅋㅋㅋ 말이되냐고 ㅋㅋㅋㅋ 주인공 지능도 의심스러운데 돌고래미만 지능의 세계인가 전형적인 주인공 빨겠다고 다른사람들 다 바보만드는 소설임
높은 평점 리뷰
재미있는가? 잘썼는가? 소재가 참신한가? 판타지소설에 이거말고 다른요소는 필요없다 BL극혐하지만 미리 알고 눈에불을켜고 BL요소 찾는거 아니면 느끼기 어렵다 고작3점초반대 받을 소설이 아니다
아주 재미있음
조연들의 무너진 개성 개연성이 부족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