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3.96 (580)

해가 뜨지 않는 19세기 영국. 그곳에서 다시 태어난 나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자네가 꼭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네. - 자네의 오랜 벗으로부터」 이 세계는 악으로 가득 차 있다.

다크메이지
3.85 (541)

『소드엠페러』 『하프블러드』 『트루베니아 연대기』 『블레이드 헌터』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작가 김정률, 그 절대적인 마성이 담긴 작품.『다크메이지』 드래곤에게 위협받는 대륙 트루베니아를 위해 납치되어 온 중원 사도 배교의 교주,독고성!수하의 배신으로 단전마저 잃어버린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계 생존을 위해 택한 최후의 길, 다크 메이지! 복수를 위해 귀환하려는 독고성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위버멘쉬
2.93 (7)

죽인다. 몬스터를 죽인다. 모든 몬스터를 죽인다.나의 세상도, 이 세상도 멸망했다면.또 다른 세상들을 위해 몬스터를 죽인다.『바바리안』의 후속작, 『위버멘쉬』!찬란한 문명을 이룩했던 28세기의 인류는 멸종되어 가고 있었다.인류의 마지막 희망. <바바리안> 메이슨 박.시공의 벽을 넘어 다시 싸움을 시작한다.그가 해야 할 일은 생존이 아니었다."몬스터들을…… 도륙하는 것!"아직도 투쟁하고 있는 21세기의 인류를 위해,강철 괴력과 끝없는 재생력을 남김 없이 쓰겠다.구원받을 자들이여.위대한 구세주의 활약을 영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