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르소
뫼르소 LV.54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검에 비친 달을 보다
3.7 (68)

천마에게 패한 칠흑검제 이서휘. 두 눈이 온전한 시절로 돌아오다.

구천구검
2.76 (156)

[독점연재]"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그가 구천 하늘의 주인이다."서자로 태어나 큰엄마와 배다른 형제자매들에게 갖은 폭력과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온 여섯 살 연적하.결국 부친마저 병으로 죽자 큰엄마는 연적하를 창고에 가두어 버리는데……세상과 격리되어 창고에 갇힌 십 년.인외(人外)의 무공을 얻어 세상으로 탈출하다!"내가 연씨들에게 감정이 좀 많아."구천구검의 오롯한 전승자 연적하의 거침없는 강호행이 지금 시작된다!표지 일러스트 : 반경

낙인의 플레인워커
3.19 (49)

나 빼고 다 레벨업? 내가 너희들의 사냥감이라고? 절망한 이들을 골라 이계로 보내는 사신,' 페이스리스'그 페이스리스의 제안을 거절한 지구인 위건우에게 사냥감의 낙인이 찍힌다.다른 이계인들을 위한 이벤트 몹 신세가 된 위건우.그러나 그는 보통 이계인이 아닌데..... 사냥감의 낙인이 찍혔지만 사냥하는 것은 나다! 공돌이의 힘과 압도적인 피지컬로!존엄을 위해 사신에 대항하는 장절한 투쟁의 막이 오른다.

샤피로
3.0 (43)

쥬논의 판타지 장편소설. 카이스트 4학년 이건호는 꿈속 세상에서 다른 인물이 된다. 암흑교단 북부총단의 사제, 샤피로가 그의 또 다른 모습. 적의 추격에 위기를 맞게 된 샤피로는 금단의 마법을 써 성기사의 몸으로 탈출하지만, 전생의 기억을 거의 잃어버린다. 정체성 상실과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엄습하는 가운데 샤피로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치열한 투쟁을 선포한다.

흡혈왕 바하문트
3.37 (95)

『앙신의 강림』, 『천마선』, 『규토대제』의 신화창조.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획을 긋는 작가 쥬논의 전율과 카타르시스의 결정판.흡혈왕 바하문트의 고독한 12년 전쟁이 시작된다.

정령왕 엘퀴네스
3.34 (384)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우연히 당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명계에서 자신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의 정령을 만들라니? 어떻게 하는 건데?” 인간으로 잘못 태어났던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좌충우돌 모험기!

태극검제
3.47 (16)

이론에만 빠삭한 무당파의 유회, 괴변이라 불리는 선심후수(先心後手)의 이론으로 청수를 수련시키다. 그러나 사숙조에게 밉보여 지옥 같은 수련동에 15년을 갇히게 된 청수, 선심후수 이론을 바탕으로 살아남기 위해 삼재기공과 삼재검법에 매달렸던 청수가 돌아왔다!

군림천하
3.95 (272)

용대운의 장편 무협소설 『군림천하』.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너만은 꼭 군림천하(君臨天下)해야 한다!"   그것으로 진산월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한 사나이의 뜨거운 땀과 눈물에 얽힌 이야기가 장대하게 펼쳐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