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현재 회차까지 두 번 읽었다.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면 또 읽으려고 한다. 일단 글을 재밌게 잘 쓰셨다. 특히 베릭이 더 좋아졌다.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했다. 거기다 싸움도 잘하고 자기 사람을 목숨걸고 아끼고.. 지랄맞은 성격과 언행은 원래 선천적이라고 하니 뭐 감안하고 봐야지. 한 회차씩 기다리며 보는 것보단 모아서 쭉 읽는 것이 몇 배 재밌고 즐겁다. 도움되는 교훈도 있고 삶에 대한 태도, 사람들과 협상하는 것들, 내가 쓰는 감성적인 화법도 가끔 보이고. 작가님의 다른 글을 찾아봤는데 이 소설이 데뷔작이라고 하니 계속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 참으로 아쉽다.
1회부터 현재 회차까지 두 번 읽었다.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면 또 읽으려고 한다. 일단 글을 재밌게 잘 쓰셨다. 특히 베릭이 더 좋아졌다.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했다. 거기다 싸움도 잘하고 자기 사람을 목숨걸고 아끼고.. 지랄맞은 성격과 언행은 원래 선천적이라고 하니 뭐 감안하고 봐야지. 한 회차씩 기다리며 보는 것보단 모아서 쭉 읽는 것이 몇 배 재밌고 즐겁다. 도움되는 교훈도 있고 삶에 대한 태도, 사람들과 협상하는 것들, 내가 쓰는 감성적인 화법도 가끔 보이고. 작가님의 다른 글을 찾아봤는데 이 소설이 데뷔작이라고 하니 계속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 참으로 아쉽다.
높은 평점 리뷰
1회부터 현재 회차까지 두 번 읽었다.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면 또 읽으려고 한다. 일단 글을 재밌게 잘 쓰셨다. 특히 베릭이 더 좋아졌다.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했다. 거기다 싸움도 잘하고 자기 사람을 목숨걸고 아끼고.. 지랄맞은 성격과 언행은 원래 선천적이라고 하니 뭐 감안하고 봐야지. 한 회차씩 기다리며 보는 것보단 모아서 쭉 읽는 것이 몇 배 재밌고 즐겁다. 도움되는 교훈도 있고 삶에 대한 태도, 사람들과 협상하는 것들, 내가 쓰는 감성적인 화법도 가끔 보이고. 작가님의 다른 글을 찾아봤는데 이 소설이 데뷔작이라고 하니 계속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 참으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