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중사 즉 강로이의 필력을 느낄 수 있던 소설
도사가 이끄는 걸그룹 이야기
영지물이다. 빙의자가 현대인이기에 영지가 현대적으로 발전해가는 것을 볼수 있으며 19세기처럼 사회주의의 준동 및 동아시아의 몰락을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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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사 즉 강로이의 필력을 느낄 수 있던 소설
도사가 이끄는 걸그룹 이야기
영지물이다. 빙의자가 현대인이기에 영지가 현대적으로 발전해가는 것을 볼수 있으며 19세기처럼 사회주의의 준동 및 동아시아의 몰락을 잘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