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 다시 읽게 된다면 요즘 소설에 비하면 옛날 소설이다라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우리들의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시절이 그러하듯 서른이 넘었지만 난 아직도 어릴적 이들과 했던 모험을 추억 한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악신이나 다름 없는 애를 수양딸로 삼지 않나... 갑자기 소교주되서 개똥 철학 사이비 교주님 할 때 하차 여주는 매력있으나 딱 여기까지 한줄평 : 중2병걸린 사이비 교주님과 약 10세의 지능을 가진 조연들의 환상의 콜라보

물론 지금 다시 읽게 된다면 요즘 소설에 비하면 옛날 소설이다라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우리들의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시절이 그러하듯 서른이 넘었지만 난 아직도 어릴적 이들과 했던 모험을 추억 한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악신이나 다름 없는 애를 수양딸로 삼지 않나... 갑자기 소교주되서 개똥 철학 사이비 교주님 할 때 하차 여주는 매력있으나 딱 여기까지 한줄평 : 중2병걸린 사이비 교주님과 약 10세의 지능을 가진 조연들의 환상의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