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필드의 고인물> 평생소장
4.0 (10)

<[50%▼] <필드의 고인물> 평생소장세트>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마운드의 제왕
2.75 (2)

최고의 투수였던 최동훈의 아들, 최성호.어릴적 받은 야구 카드에 전설적인 선수 새철 트래벌의 영혼이 들어 있었다!아버지의 이름을 더 이상 더럽힐수는 없다. 전설적인 선수의 영혼과의 하드 트레이닝을 거쳐진정한 마운드의 제왕으로 다시 태어나다!

최강인 그녀
3.5 (3)

승승장구, 인기 절정, 대한민국 최고의 격투기 스타 최강인, WFC 챔피언 전에서 그만 영 좋지 않은 곳을 맞아 패배하고 만다.패배만큼이나 쓰라린 고통에 시달리던 그의 앞에 나타난 천재 오 박사,“자네, 그거 가만히 놔두면 터질 거야.”충격 발언과 함께 오 박사가 제시한 치료법은 그가 개발한 기계에 들어가는 것. 천재 박사의 최첨단 기계 속에서 잠들었던 강인이 눈을 떴을 때, 거울 속에는 끝내주는 미녀가 있었다?!자신을 여자 ‘최강자’로 만들고 사라진 오 박사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강인은 ‘지하 격투대회’의 존재를 알게 된다.수수께끼의 주최자가 운영하는 지하 격투대회의 우승 상품은 다름 아닌 STC, 즉 성별을 바꿔 줄 수 있는 희귀 신물질이라는데…….여자가 되어도 최강인 그녀, 원래 성별을 되찾기 위해 싸운다!

통유대성
3.72 (44)

*이 작품은 封七月의 소설 <通幽大圣(2019)>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귀신과 요괴가 횡행하는 세계, 그 사악한 힘을 지배하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고성. 정신을 차린 그는 자신이 까마득한 옛날, 몰락한 귀족 가문의 아들이 되었음을 깨닫는다. 몸의 주인은 심장을 뜯어먹는 귀신에게 살해당하고  고성 역시 죽을 뻔하지만,  가지고 있던 옥패가 귀신을 흡수해  겨우 목숨을 건진다. 통유(通幽), ‘저승과 통한다’고 적혀있는 검은 옥패. 고성은 차츰 이 흑옥을 통해 귀신과 요괴의 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귀매(鬼魅)와 마물이 횡행하고, 사악한 술법이 난무하는 혼세. 고성은 살아남기 위해  그 삿된 것들과 맞서 싸우는 정야사(靖夜司)로 향한다. 과연, 통유(通幽)의 힘은 그를 어떤 길로 인도하게 될 것인가? 원제 : 通幽大圣

게임 속 2회차 광전사
3.35 (13)

게임 속 광전사의 몸에 빙의하고 온갖 역경 끝에 대악마의 숨통을 끊고 마침내 엔딩에 다다른 남자가 마주한 글자는 바로 이것이었다. [ New Game + ] "아니…… X발……."

헌터클럽
3.23 (60)

실수로 이계로 끌려간, 중년의 노구덕.재능따위 없는 저질스런 자질로살아남기 위해 오크를 선택한다.그리고 시작하는 노구덕의 일보!부족한 재능은 노력으로,부족한 스킬은 기연으로 채우며 패왕의 길을 걷는다.세계여, 불멸왕을 두려워하라!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43)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